공지사항

제목
전자세관신고서 ECD 작성법, 인도네시아 발리 & 자카르타 - 2024년 3월 기준
등록일
2024-03-15 14:58:50
조회수
502
이름
클럽발리
내용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는 2023년부터 종이로 작성하는 세관신고서를 완전히 폐지했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인터넷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해서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작성한다해서 앞에 전자를 붙이고 있으며, 전자세관신고서(ECD, Electronic Customs Declaration)라고도 합니다.

발리공항이나 자카르타공항, 도착일 이틀전부터 인터넷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하고 싶으셔도 안되요. 시스템상 도착 이틀전부터만 작성 가능)
미리 못하셨어도 발리공항 도착하면 수하물 벨트 바로 옆에 세관신고서 작성할 수 있는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현장에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낯선 장소에서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미리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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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리에 들어갈 때, 기내에서 종이로 된 '출입국신고서'랑 '세관신고서'를 나누어주면 여권이랑 펜 꺼내서 작성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다 아련한 추억일뿐, 지금은 기내에서 작성하라고 나누어주는 종이 서류가 아예 없습니다.
- 출입국 신고서 : 2015년 4월 완전 폐지, 인도네시아는 출입국신고서란 개념이 이제 없습니다.
- 세관신고서 : 2022년 12월 종이서류만 완전 폐지, 2023년부터 인터넷 신고만 가능.

발리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서류는 3개가 있습니다.
1. [필수] 비자 - 발리공항 도착해서 현금 구입 or 인터넷으로 사전 구입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으며, 돈주고 구입하는 30일짜리 관광 비자, 살짝 통행세 느낌)
2. [필수] 세관신고서 - 인터넷으로 사전 신고 필수, 도착 이틀전부터 작성 가능
3. [ ? ] 발리 관광세 - 발리공항 도착해서 현금 구입 or 인터넷으로 사전 구입 (공항에 정식체크절차가 없다보니 필수인듯 아닌듯 애매함, 현재는 기부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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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관신고서 작성과 관련해서 PC 화면 기준으로 작성법 새로 안내 드립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셔도 거의 동일합니다.)

*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사이트 : https://ecd.beacukai.go.id
* PC나 Mobile에서 인도네시아 도착 2일전부터 미리 세관신고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3월15일 도착 항공편이라면, 이틀전인 3월13일부터 작성 가능 (단, 3월13일 0시가 아니라, 새벽 2시부터 가능)
   └ 시스템이 자카르타 시간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시차(자카르타 -2시간, 발리 -1시간)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이틀전 새벽 2시부터 가능합니다.


작성법은 예전에 안내드린 내용에서 큰 변화없이 거의 비슷한데요.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면서 현재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서 나옵니다. 한글로 되어 있으니, 읽고 넘어가는데도 부담이 없습니다. ^^
한국 지역에서 접속하면 자동으로 한글로 보이게 될 거에요.
혹시, 한국어로 보이지 않는다면, 오른쪽 상단에 언어를 'KOREAN-한국어'로 바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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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세관신고서 - 발리, 자카르타 동일
- ECD (Electronic Customs Declaration)
-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사이트 : https://ecd.beacukai.go.id




1. 승객정보를 입력합니다. 
어려운 부분 없어요. 여권번호와 항공편명, 도착일자 등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 국적은 A로 시작해서 수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스크롤로 내리지 말고, KR로 검색하면 'KR - KOREA, REPUBLIC OF'가 바로 나옵니다.
   └ 국적에서 Kor, Korea 등으로 검색하면 북한과 남한이 같이 나와요. (주의, DEMOCRATIC이 붙어있는 건 북한입니다.)
* 인도네시아 주소 : 주소라고 해서 놀라지 마시고, 투숙하는 호텔 이름 적으시면 됩니다. 여러 호텔에 묵는다면 첫번째든 두번째든 적당한 호텔명 기입
* 도착일 : 항공티켓에 기재된 항공티켓상의 도착시간 기준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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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하물 개수 및 동반가족 수를 기입합니다. 동반가족 유무에 따라 2가지 경우로 구분됩니다. 
- 동반 수하물 개수 : 캐리어, 배낭 등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에 같이 실려 있는 수하물 갯수입니다. (내가 직접 갖고가는 수하물 갯수)
- 비동반 수하물 개수 : 여행자와 함께 오는 수하물 말고, 화물선, 다른 비행기 등 다른 방법으로 오는 수하물 갯수입니다.
- 동반가족이 없거나 각자 신고하고 싶다면, 동반가족 수를 0으로 기입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 동반가족이 있으면, 본인을 제외한 인원수를 동반가족 수에 기입해야 하며, 숫자를 기입하면 동반가족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아래로 나타납니다.





3. 동반가족 정보를 기입해 주세요. 기입 후 Add 버튼 클릭 필수입니다.
동반가족 수에 숫자가 적히면 아래쪽으로 동반가족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동반가족 정보를 기입후 꼭 아래 Add 버튼을 클릭하세요. Add 버튼 클릭해야 아래쪽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게 됩니다.
동반가족 수에 기입한 숫자만큼 아래쪽 리스트에 이름이 있어야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가족관계 : 선택할 수 있는 가족관계는 아래 화면에 보이는게 다입니다. 애매할 때는 '다른 친척들'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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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 화면처럼, 동반가족 수에 기입한 숫자만큼 아래쪽 리스트에 동반가족정보가 있어야 다음 버튼 클릭이 가능하니다.






5. 전자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주목적 질문이 나옵니다. 고민하지 말고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주목적은 아래의 것들을 휴대하고 있냐고 묻는 거에요.
- 다 안좋은 내용들이니 고민하지 말고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 기본으로 No에 선택되어 있으니 건들 부분은 없습니다. 전부 No인지 다시 확인하시고, 다음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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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MEI를 등록하지 않은 새 제품의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휴대하고 묻는 질문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 IMEI(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는 국제 모바일 식별번호입니다.
-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태블릿과는 상관 없습니다. 
- 기본으로 No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No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다음 버튼을 클릭하세요.






7.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보내다' 버튼을 클릭하세요.






8. 실시간으로 전자세관신고서 작성이 완료되며, 아래와 같은 QR코드가 만들어집니다.
- 이 화면 자체를 캡처(스크린샷 저장 등)해서 스마트폰에 보관해 주세요.
- 중간의 인쇄 버튼을 누르면 프린트됩니다. 프린트도 해 놓으세요.
- 첫 화면에 이메일을 작성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메일로 QR코드를 받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꼭 현재화면을 캡쳐 or 프린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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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R코드가 있는 부분을 세관신고대에 비치된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시고, 세관신고대를 통과하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에 저장한 QR코드 부분을 공항 세관신고대에 비치된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시면 됩니다.
- QR코드를 프린트한 종이를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셔도 동일합니다.



세관신고서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지 못했거나, 발급받은 QR코드를 핸드폰 어디에 저장했는지 모르거나, 프린트한 인쇄물도 분실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발리공항에서 다시 발급받으면 됩니다.
핸드폰 로밍하셨거나 공항 와이파이 등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본인 핸드폰으로 하셔도 되구요.
인터넷 연결이 어렵다면, 위 사진(왼쪽 아래부분)처럼 발리공항의 수하물 벨트 뒤쪽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공용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새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모두 완료, QR코드까지 발급받았는데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다면...
기존 거는 그냥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서 새로운 QR코드를 발급 받으세요. 그래도 문제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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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준비하다 보면, 출발이 다가오면서 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해야 하는 것들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도 전자세관신고서는 필수 항목입니다.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은데, 자주 접할 수 없는 외국의 시스템이다 보니 낯설고 부담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해외여행이라는 것이 국내여행이 아니다보니 조금 넘어야 할 절차들이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해외여행 준비 과정의 하나라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

발리여행 준비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카페 or 클럽발리에 문의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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