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러브독님이 클럽발리 카페 "발리, 내마음에 들어오다~"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도 공유합니다 --
지금 우붓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복잡하고 사람도 호객꾼도 오토바이도 많고 시끄럽고 길도 걷기 불편해요. 우붓왕궁쪽은 헬이었어요ㅎ 아이들이랑 다니려니 신경이 넘 곤두서네요. 앞서 말한 단점들이 없다면 조금 덜 시끄럽고 조금 덜 상업적이고 조금 덜 사람이 많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곳일 듯 해요.
몽키포레스트, 낀따마니 바이크투어 했구요.
추천할 곳은
1. 후즈후 레스토랑 (음식들 괜찮아요. 치킨커리 파스타 바나나쉐이크 맛나요)
2.그린쿠부 (여긴 강추해요! 사진 중에 끝에 3장이 거기에요. 아직 사람들 붐비지 않고 풍경 넘 이쁘고 음식도 맛나요. 여기 나시 짬뿌르,바나나튀김이 젤 좋았구요. 애들 놀만한 놀이터랑 스윙 있어요.)
3.클라우드 나인 우붓 (한식 맛나요. 김밥,치즈라면 제대로에요)
전부 식당만 추천하고 있네요ㅎ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솔직히 또 올려볼께요~~ 아직 15일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