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려화님이 클럽발리 더블식스 팸투어 당첨되어 작성해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도 공유합니다 ---
더블식스 럭셔리호텔 구경하기~(로비, 조식당, 수영장, 풀바)
발리 더블식스 스미냑은 더블식스 럭셔리호텔이라고도 불리네요 ㅎ
여기저기 많이 둘러봤으니 이제 진짜로 호텔의 모습을 한번 볼께요~
이곳이 더블식스럭셔리호텔의 메인이라고 할수있는 로비예요.
처음에 차타고 내리면 여기로 내리게 된답니다 ㅎ
가운데에 있는 기둥들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발리는 호텔내에 사원비슷한게 자리잡고있더라구요
어디든 다 있는것같았어요.
더블식스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풀안쪽에 사원탑이 있더라구요.
아무나 들어가는곳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직원들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오는듯했어요.
더블식스럭셔리호텔은
호텔들어오는 입구에 보안팀이 있어서 차나 사람이나 들어오는 경우엔 꼭 확인을 하고 들여보내줘요
보안이 철저해서 좋더라구요^^*
다른데도 다 이런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로비까지 들어오는길이 좀 길더라구요
건 사진을 찍진못했어요.
왔다갔다하면서 힘들어서그랬나 ㅋㅋㅋ
여튼 사진상으로 왼쪽편이 입구내려기는 길이랍니다.
여기가 로비쪽모습이예요
보면, 하얀색 옷입고 모자쓴분 보이시죠?
저분이 가방도 들어주고 계단있는거 확인하라고 경고도해주면서
상시 대기하시는 분이랍니다.
저렇게 여러명이 있지요 ㅎ
여기 버기가 있는데요
요건 이동할때 사용하는거같더라구요.
더블식스럭셔리호텔에서 숙박하는데 아이들이 있는경우엔
키즈클럽을 이용할수있다고했어요.
근데 키즈클럽이 더블식스럭셔리호텔 안에 있는게아니라,
다른 호텔에 있는걸 이용하는거라, 이 버기를 타고 이동하면된다고 하더라구요
3시까지 이용할수있으니 언제든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
우린 아이들 낮잠때문에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ㅋ
혹시 이용하실분은 이용하세요^^*
이쪽엔 이렇게 지붕이 있어서
비를 맞지않아 좋더라구요 ㅎ
그래서 비오는날도 체크인하러오면
차타고 들어와서 비 하나도 안맞고 룸까지 갈수있어요^^*
요것도 나름 배려겠지요?
여기는 루프탑바를 가는 엘레베이터예요 밤에는 앞에 사람들이 있는데 낮엔 이렇게 문이 닫혀있답니다.
루프탑바가 저녁때부터 문을 열기 때문이죠.
루프탑바는 외부인도 이용할수있어요
사진이 두장인 이유는
제가 맑을때, 비올때 각각 두장을 찍었는데
느낌이 좀달라서 올려봤어요 ㅋ
루프탑바 입구 옆에는 룸으로 올라갈수있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근데 왼쪽보시면 칸막이 있지요?
그래서 외부인이 들어올일은 별로없고요.
게다가 보시면 이게 엘레베이터 안인데,
맨위에 동그란부분에 카드를 대야 층을 누를수있게 되어있어서
외부인은 못들어오더라구요.
엘레베이터에서 로비가는 길이랍니다^^*
로비모습을 한번에 다찍고싶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ㅎ
로비 맨끝엔 이렇게 의자도 놓여있었고요.
뭐. 대충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보심알아요 ㅋ
여긴 로비 데스크고요.
앞서 말했듯이 더블식스는 룸체크인이라
여기서는 그냥 이름확인정도만 하더라구요.
아, 체크아웃은 여기서 했었어요.
체크아웃도 룸 체크아웃이 가능한지는 잘모르겠네요 ㅋㅋ;
아, 여기 더블식스럭셔리호텔 직원들은 다 늘씬늘씬 미녀예요 ㅎ
이스티가 그러던데, 일부러 이런분들만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용모단정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더블식스스미냑인듯해요
전 원래 발리는 다 미녀들만 모여있는줄 ㅋ
곳곳에 있는 더블식스럭셔리호텔 상징인 나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