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10년만에 다녀온 두번째 발리.
등록일
2018-04-11 01:17:05
조회수
581
이름
좁쌀영감

잊지못할 여행으로 올해 7월 다시갑니다^^

우붓-코마네카비스마

많이 보신 수영장 사진~
너무너무 친절했고 이곳에서 받은 마사지도 최고였어요
오픈된 곳에서 물소리 들으면서 받은 스파는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날씨도 새벽엔 비가 왔지만 아침이면 비가 뚝.
다니기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스미냑-더 트랜스 발리

걱정했던거보다 위치 좋았구요
가격대비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파는 비추..
아침에 요가수업이 있어 참여했는데 스트레칭 정도였지만 기분좋게하루를 시작할수있었어요^^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마마산 있구요
호텔밖에 나가면 간단하게 드실만한 식당도 여러군데 있어요



마지막 너무 좋았던 따나롯!!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더 좋았던곳. 
일몰이 너무멋지다는데 다음엔 꼭 일몰보러 가고싶어요


이번엔 인디고 발리 예약만 완료
가고싶은곳이 너무많아 아직도 다른건 준비못하고있어요^^ 
이러다 매년 발리갈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