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발리 가족여행] 따나롯 & 망엥낑
등록일
2017-07-21 15:22:43
조회수
466
이름
밍시

----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쿠데타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따나롯을 향해 다시 출발

가는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자꾸만 자꾸만 시골길로 들어가는 것이 참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따나롯(Pura Tana Lot)

 - 발리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바다 사원’이라고 불리는 곳

 - 일몰이 장관

 - 따나롯 사원 가는 길에 상점 및 음식점이 즐비

 

 

 

 

 

 

 

 

 

 

 

 

 

 

 

 

 

 

 

 

 

 

 

 

 

따나롯 사원

참 멋진곳이네요

바닷가 사원도 멋지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멋지고

발리 여행 가신다면 꼭  한번 둘러보세요...



 


망엥낑

 - '발리우당'이 '우당'='새우'라고 하네요

   망엥낑은 새우BBQ가 너무 너무 맛나더라구요

   우리나라 닭강정과 비슷한데 신선한 새우가 한가득...

 - 연못위 자리는 일정금액이상 주문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는 곳

 

 

 

 

 

 

 

마지막 식사로 정한 '망엥낑'

분위기도 괜잖고

음식도 맛있고

너무 좋았답니다


우붓에도 망엥낑 생겼다고 하네요

우붓 망엥낑도 가봐야갰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