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사마베
체크아웃하는날
아들이랑 사진도 한장 찍고
마지막으로 로비에서 쥬스와 아메리카노 한잔 했어요
마지막 날
밤비행기라서 하루 투어를 계획했습니다
꼬끼레스토랑
- 간단하게 점심으로 .. 마지막날은 한식을 한번 먹어줘야...
워터블로우
발리 가기전에 워터블로우라는 곳을 우연히 발견
따나롯 가기전에 들러보기로 했답니다
물보라가 유명하다는 곳
엄청난 물보라는 보지 못했네요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그냥 서있어도 땀이 줄줄줄.....
스미냑 & 쿠데타
따나롯 사원의 일몰을 보기에는 시간이 좀 남아서
스미냑스퀘어 & 쿠데타도 잠깐 들러보았답니다
쿠데타 잠깐 들러서 분위가만....
빈땅 한잔하고 나오려니 많이 아쉽더군요
다음 발리여행은 스미냑에서 무조건 2박은 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