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사마베 발리에서의 둘쨋날 오후에 꾸따를 다녀왔답니다
이동하면서 지불했던 교통비 정리해볼께요
* 사마베발리 -> T갤러리아
- 미터택시 호텔에 요청
- 110,000루피아
- T갤러이라 무료택시 쿠폰이용
* T갤러리아 -> 꾸따비치
- KURA-KURA 버스
- 저녁시간 트래픽이 엄청 심했어
조금 돌아가기는 했지만 Kura-Kura 버스 이용이 이득
Bus 안 무료와이파이 잘 됨
- 1인 20,000루피아 * 3 = 60,000루피아
* 하드락 -> 사마베발리
- 유심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꾸따근처 하드락 호텔로 들어오는 택시 탐
- 미터택시였지만 너무 많이 나온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듯
- 170,000루피아
발리에서는 우버를 타야함 ㅠㅠ
다음에는 유심을 준비해야겠다는...ㅠㅠ
꾸따비치 일몰
- 꾸따비치에 왔으니 또 일몰 한번 보고가자고 했네요
- 멋지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멋진 일몰을 선사하겠죠?
뽀삐스의 뱀부코너
- 울 가족 뱀부코너 빼놓지 않고 또 왔네요
뽀삐스1의 ELing Spa
- 뽀비스1의 입구에서 발견한 마사지 샵
- 건물이 깔끔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
- 마사지도 좋았음
다시 오니
또 좋은 발리입니다
꾸따의 그 활기참이 왜 그리 그리웠는지
첫 발리 여행의 강한 이미지가 있어 그렇겠지요
발리 내 맘에 들어오다
정말 딱~~~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