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발리 가족여행] 사마베에서 꾸따 다녀오기
등록일
2017-07-04 18:06:02
조회수
682
이름
밍시

----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사마베 발리에서의 둘쨋날 오후에 꾸따를 다녀왔답니다


이동하면서 지불했던 교통비 정리해볼께요


* 사마베발리 -> T갤러리아

  - 미터택시 호텔에 요청

  - 110,000루피아

  - T갤러이라 무료택시 쿠폰이용


* T갤러리아 -> 꾸따비치 

  - KURA-KURA 버스

  - 저녁시간 트래픽이 엄청 심했어

    조금 돌아가기는 했지만 Kura-Kura 버스 이용이 이득

    Bus 안 무료와이파이 잘 됨

  - 1인 20,000루피아 * 3 = 60,000루피아


* 하드락 -> 사마베발리 

  - 유심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꾸따근처 하드락 호텔로 들어오는 택시 탐

  - 미터택시였지만 너무 많이 나온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듯

  - 170,000루피아

 


발리에서는 우버를 타야함 ㅠㅠ

다음에는 유심을 준비해야겠다는...ㅠㅠ

 

 

 

 

 

 

 

 

 

꾸따비치 일몰

 - 꾸따비치에 왔으니 또 일몰 한번 보고가자고 했네요

 - 멋지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멋진 일몰을 선사하겠죠?

 

 

 

 

 

 

 

 

 

 

뽀삐스의 뱀부코너

 - 울 가족 뱀부코너 빼놓지 않고 또 왔네요

 

 

 

 

 

 

 

 

뽀삐스1의 ELing Spa

 - 뽀비스1의 입구에서 발견한 마사지 샵

 - 건물이 깔끔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

 - 마사지도 좋았음

 

 

 

 

 

 

 

 

 

 

 

다시 오니

또 좋은 발리입니다


꾸따의 그 활기참이 왜 그리 그리웠는지

첫 발리 여행의 강한 이미지가 있어 그렇겠지요

 

 

 

발리 내 맘에 들어오다


정말 딱~~~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