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사마베 발리 에는 2개의 레스토랑이 있답니다
름빠-룸빠 메인 다이닝 룸 & 크리스탈 블루 오션 그릴 레스토랑
름빠-룸빠레스토랑 (REMPAH-REMPAH Main Dining Room)
- 3일 조식을 먹은 레스토랑
- 로비와 연결되어 있음
- 조식 : 뷔페식 + 메인요리 주문 형식
- 매일 매일 특별식과 와인 종류 제공
(주말은 제공하지 않음)
- 뷔페식은 조금씩 매일 메뉴가 바뀜
레스토랑 가는 길
첫날 조식
- 신선한 과일 쥬스 & 커피
- 모닝 스테이크 와 오믈렛
- 매일 먹었던 누들
- 맛있는 바나나 튀김
- 매일 제공되는 건강음료는 4개중 한가지만 좀 쓰고 다 맛나더군요
(생과일 또는 생야채 쥬스~~)
- 성인에게 제공된 스파쿨링 와인 과 특별식
(스파쿨링 와인 맛있어서 2잔이나....)
- 망고스틴은 매일 매일 제공됨
없으면 더 달라고 하면 됨
둘째날 조식
- 닭요리가 맛있었던 아침
- 특식으로 제공된 연어요리와 노오란 와인(?)
- 3개의 모닝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아들이 2개를 다 먹었던....ㅎㅎ
세째날 조식
- 주말아침이라서 그런지 알코올이나 특별 요리 없음
- 마지막 날 아침이라 느긋하게 즐겼던 식사
- 또 3개의 모닝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아들이 2개를 다 먹었던....ㅎㅎ
- 계란후라이를 처음으로 주문했던 아침
메일 아침식사가 다소 거했어요
아침부터 스테이크를 썰고
누들 요리는 2번씩이나 먹었던
첫날 아침먹고
결심했어요
우리 올인클루시브는 하지 말자
우리가족은 많이 못먹거든요
ㅠㅠ
접시를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버거웠던
사마베 발리의 조식이 또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