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우리가족의 사마베 원베드룸 풀빌라...이제 내부를 공개해볼까요? ㅎㅎ
일단 원베드룸 풀빌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볼까 하다가...
요것도 소개
빨강 : 방해하지 마세요
초록 : 룸 청소 부탁드려요
룸으로 들어가는 문 또는 대문에 걸어두어도 되더라구요
거실로 들어가면 가장먼저 우산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사용할 일은 없었어요
아침식사때랑
늦은 밤 잠자리에 들때 한바탕 비가 2번 왔었거든요
3명이서 사용하기에 너무 넓은 거실
거실 쇼파옆에 놓여진 소품 박스
사실 챕스틱은 사용하던거라는....흠....
매일 바뀌던 웰컴 과일 과
울 가족을 반겨주던 문구가 새겨진 나뭇잎
쿠키와 생강쥬스(?)는 첫날 만 제공
천연 미스트
천연 모기기피제
보물창고
매일 가득 채워지는 미니바
예쁜 유리 그릇
미니바 공짜
- 매일 매일 비워진 수량을 채워줌
그러나 시간이 일정하지 않음
어느날은 아침 먹고 오니 미니바가 채워져 있더라는...ㅠㅠ
- 초코파이 하루 3개 ... 아들이 잘 먹음
- 밀크도 아들이 맛있다고 함
- 오렌지 쥬스 ... 정말 정말 맛있음 (안먹어도 그냥 빼놓을껄 후회함)
- 발리하이 맥주 ... 공짜라 먹음. 좀 쓰고 맛없음
엄청 높은 천장의 샹들리에
문이 열리네요
침실이 나오죠~~~~
아들을 위한 엑스트라베드
침실과 욕실의 중간 공간에 놓여진 엑스트라베드는 마치 원래 있었던것 마냥 안정적이죠
분리된 독립공간.....ㅎㅎ
넓은 화장대
우리 부부가 사용한 침실
침대는 아늑하고 폭신폭신
침실에서 보이는 풀
숙박하시는 분께 제공되는 어메니티
가방은 잘 사용하고 제가 가지고 왔답니다
침실 및 거실이 저희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해서 정말 맘에 들었던 사마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욕실은 또 다른편에 써야하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