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꾸따를 뒤로하고
이번 발리 여행의 주목적이었던 사마베 스위 & 빌라로 갑니다
사실
원 계획은 일본 오사카를 가는것이었는데
ㅋㅋ
클럽발리에서 사마베 풀빌라 3박을 제공받게 되면서
급 발리를 결정하였었죠
http://blog.naver.com/mingsi6/220681813386
튼 가든 인 -> 사마베 스윗 & 빌라
우버 이용 : 71,023 루피아
(프로모션 30,000 루피아 이용
총 요금은 41,023 루피아 발생)
발리는 우버가 짱입니다
2~3번 택시를 이용했는데 우버 이용료의 2배가 넘는 택시비가 나오더군요 ㅠㅠ
사마베 풀빌라를 소개 할께요
이 멋진 길이 사마베로 가는 길 이랍니다
사마베 로비
발리 전통의식으로
사마베 손님을 맞이합니다
이마에 쌀을 붙혀주고
향이 너무너무 좋은 캄보자 꽃목걸이로 환대를 해 줍니다.....쑥스러워....
시원한 물수건과
시원한 코코넛쥬스로 웰컴쥬스를 준비해주시네요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로비에서 웰컴 마사지
(아들은 좀 쑥스러워하면서도 마사지가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체크인이 완료되면
버기카를 타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버기카를 타고 저희 빌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