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꾸따
여기 저기 기우 기웃....
허기진 배도 좀 채우고
무거워진 다리의 피로도 좀 푼후에
리조트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막 돌아다니다가 들어간곳
DULANG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발리 음식은 대부분은 기본적인 맛은 다하잖아요
맛도 꽤 좋았네요
식사는 2개만 주문했어요
우리는 빈땅을 마실거니까....
아들은 항상 수박쥬스....
근데 여기서 마신 빈땅이 엄청 엄청 그리워집니다
사마베는 빈땅이 없어요...
Ebien Spa
저렴한 가격에
친절한 직원들
고급 스파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여기도 밥먹고 들어가게 된 곳...
가벼운 발걸음으로 리조트로 복귀
이제 울 가족은 사마베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