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6   발리 자유여행을 했어요

후배두명과 큰 그림만 그리고 클럽발리와 상담하고 여행지역 상담후 발리여행 시작

저흰 코야드메리어트 3박, 리츠칼트 2박으로 자유여행 시작

메리어트가 좋은점이 스미냑 주변을 자유롭게 걸어 다닐수 있다는점, 그리고 인근 블루버드 택시(꼭 이택시 이용하세요) 를 타고 한국돈 3000원정도로  돌아 다닐수 있는

 위치~~ 그리고 밤이면 수영장에서 맥주한잔 즐기는 여유 가질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늘 좋은 호텔을 선호하던 우리에게 첫인상은 그닥 상콤하진 않았지만

머무는 내내 우리가 원하는 입지 조건이였어요

이곳에서 택시로 35000루피아 정도면 발리 까르프갈수 있어요 이곳에서 지인들 선물 꼭 듬뿍 사오세요~~ 여기만큼 물건 많은곳 흔하지 않을듯해요 저희 일행은

커피 많이, 치약, 히말라야 크림(?) 다량 구매 후 뿌듯하게 돌아왔어여

참 숙소에서 먹을 빈탕맥주 사는것 잊지마세요(맥주가 생각외로 무지 싸더라구요 !!)

이호텔에 항시 벤이 상주하고 있어요 저흰 누사두아로 이동할때 벤에 흥정하고

25만 루피아로 리츠칼튼으로 이동함요(운전기사의 성실함으로 자발적으로 오만루피아 더 드림)

리츠 칼튼 스위트 룸은 말그대로 베리베리굿~~~~

우린 스미냑에서 3박을 실컷 놀아서 리츠칼튼에선 호텔 즐기기 했어요

식사도 맛나도 호텔 레스토랑도 그닥 비싸지 않아서 맘편히 먹고 왔어요

호텔레스토랑이 맥주보다 스파클물이 더 비싸더리구요 ^^

관광과 휴식 두마리 토끼 다 잡고온 베리 베리 굿 휴식입니다.

스미냑주변에서 실컷 놀고 누사두아 지역에서 힐링하는것도 좋은 여행인듯해요~~

클럽발리 예약할때 자주 전화 했는데 친절히 받아 주셔서 매우 감사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