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밍시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꾸따
처름 발리에 왔을때
'아 나 발리왔어'
'내가 발리에 있구나'
'이런 느낌 너무 좋아' 라고 느꼈던 장소가 바로 꾸따라죠
ㅎㅎ
꾸따비치는
항상 활기가 넘치네요
마타하리 상점 방문
예쁘고 아기자기한 상품이 넘 넘 많더라구요
아들은
기타장식품 사고 기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