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우붓 만다파 라츠칼튼 사람들
등록일
2017-04-04 17:13:58
조회수
601
이름
IWBO

-- 본 후기는 IWBO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만다파리츠칼튼에 도착하면 제일먼저만나는 시큐리티분들..

 

우붓셔틀타로갈때도 체크인 체크아웃할때도 로비앞에 나와서 맞이해주고 보내주고.. 
대장매니저님은 서양인분들이던데..처음에 너무 쑥스러웠어요

 

 

 

 

녹색옷입은분들은 곳곳에 숨어서 일하고 계세요.

 

걷다가 힘들면 어디서건 불러도 되용.
레스토랑에서 방에갈때도 방에서 로비갈때도 만다파가 경사가 좀 있거든요.

 

제일 인상적이었던..
한국말 할줄아는 직원일부러 
저희에게 붙여줘서..
한국에 여행온적도 있다던 귀여운직원
4개국어 이상을 해요

아 대접받고 왔더니 후유증이 크네요
다시가고 싶어서

 

쿠부레스토랑에 있으면 아융강레프팅하는 사람도 볼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