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재원잉님이 클럽발리 카페 "발리,내 마음에 들어오다~"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5일째- 사마베에서의 하루
아침조식 넘나 맛있는것
열접시는 먹은듯 하네요 주문해먹는메뉴들도 맛있어요 그런데 나시짬뿌르는 다소 짜웠어요
경치도좋고
카약도 무제한으로 탈수있고
스노클링장비들도 다 빌려주는데 멀리나가니 물고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거북이 놓아주는것도 무지 잼있었고^^
크리스탈블루 레스토랑 런치는 절대 먹지마세요 정말 완전 최악이였어요 ㅋㅋ
에프터눈티는 너무 좋았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과일도 요청하니 계속 가져다주더라구요^^
단점이있다면
부지가 좁고 침대가 너무 불편했어요
자고일어나면 온몸이 다아픈 침대 ㅠㅠ
메트리스 중앙이 꺼져있더라구요ㅠㅠ 잘보시고 교체요청해야할듯ㅠㅠ
스파는 너무 좋았어요 갈랑안 퓨전 마사지를 받았는데 꾹꾹 누르는 지압과 스트레칭 쓸어내리기를 동시에 해주는 마사지로 피로가 상당히 풀리더라구요^^
-마지막날 ㅠㅠ- 빠당바이 블루라군 비치^^
너무 집에오기 싫었던 마지막날 ㅠㅠ
빠당바이 블루라군 비치에 스노쿨링 하러 출발~~
블루라군비치의 작은레스토랑에서 밥을먹었는데 먹을만했어요^^
아주 조금만 들어가도 많은 물고기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가장 많았던 곳이 이곳이였어요~~^^
호주사람들밖에 못본듯하네요
음식가격이나 샤워시설 이용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 않았나 싶네요^^
빠당바이 스노클링을 끝내고
웰빙 지압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너무너무 시원하고 신혼여행때 지압 마사지 보다 훨씬 시원했어요~~^^
행복했던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는길 ㅠㅠ
너무 싫었네요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 발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