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둘맘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올려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 에도 공유 합니다 ----
안녕하세요~둘맘입니다^^
오늘은 코마네카 후기를 올려볼려고 합니다~
발리 첫날 공항에서 클럽발리에 미리 요청한 픽업차량을 타고 우붓으로 향했습니다.
5시 도착해서 짐 찾고 코마네카 라사사양에 8시쯤 도착한거 같아요~ 토욜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정체되는곳도 있고 그랬더니 예상시간에서 조금 오바 됐어요~
픽업기사님이 도착했다고 할때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 내려서 시원한 타월과 차한잔 마시며 체크인 했습니다^^
다음날 탕가유다로 갈꺼라~잠만 자야지 하는
심정으로 기본 디럭스룸 예약했구요~
예약당시 런치 포함인 특가 예약이었는데
넘 잘한 선택이었어요~
첫날 잠만잤던 우리 숙소^^
여긴 조식 먹으면서 내려다본 수영장^^
몽키포레스트 가는길~
쉬는동안 옆에 앉아 이를 쑤시는 원숭이 ㅋㅋㅋㅋ
갈때 가방이나 선글라스 원숭이들이 갖고 간다는 글보고 선글라스만 가방에 넣었는데~생각보다
여기 원숭이들 순했던거 같아요~
큰아이는 여기 생각이 젤 많이 난다고 하네요^^
원숭이 공원 나오면서 숙소 가기전에 들린 샵들
한참을 돌아다닌후 너무 더워서 숙소에 도착해서
짐 정리해서 체크아웃하고 아침에 미리 예약한
런치 먹고 2시쯤 코마네카 차량으로 편안하게
탕가유다 체크인
참. 전 아이들이 물놀이 하거나 그럼 씻기고 준비하는게 딸들이라 제법 전 걸리거든요~
늘 호텔가면 레이트체크아웃 부탁드리는데~
이번 여행하며 탕가유다 빼고는 모두 오케이 였어요~
리츠칼튼도 언제 원하느냐 쿨하게 해주시고~
소피텔은 체크인 당일엔 확답을 안주고 다음날 다시 체크해서 알려준다고 했는데 원하는시간에 해주었어요~~
소피텔은 체크아웃시간이 11시.
저흰 1시까지 원한다고 하니 해주셨어요^^
이제 탕가유다 저희룸 사진 보여드릴께요~
여기 드레스방이 젤 맘에 들었어요~
트렁크 올려놓고 쓰기 넘 편했구요~
저희 룸타임이 ''프리미어밸리 원베드 풀빌라''
큰애가 9세라 엑베와 조식 추가했구요~
베네핏으로 에프터눈티 오후되면 늘 맛있게 먹었네요~
셋디너도 넘 조았구요~
1시간 맛사지도 아이들 애니한편 틀어주고 받으러 다녀오고~
저녁 한번만 셔틀타고 카페와얀 다녀온게 전부 였던거 같아요~
오전에 우붓시장 다시함 다녀오고^^
셔틀 저흰 넘 유용하게 잘 이용했어요~
곧 가시는분들 셔틀 시간표 참고해보세요~
저희룸 갈때 넘 이뻐서 찍어본길~♡
탕가유다 가시는분들~
저희 가족처럼 즐거운 여행 되세용~
마지막으로 화장실 사진한장 올리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