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보라별님이 클럽발리 카페에 올려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는데
다른 방은 천장에 달린 흔들의자 같은것두 있더라구요 ㅋ
방마다 좀 다른거 같았어요.
저희방은 끝이라 앞에 지나가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가운데쪽은 좀 더 오픈되는 형태이긴 하겠어요.
저희도 늘 그쪽을 통해 메인풀로 나갔으니 ㅋㅋ
나가면 이렇게 라군풀이 쭉 연결되고
메인풀까지 나갈 수 있어요.
대신 이쪽으로 나가면 들어올때도 수영장 통해 들어와야 한다는거 ㅋㅋ
다 똑같이 생겨서 헷갈리면 어쩌지..했는데
방번호가 앞쪽에 써있더라구요^^
방 앞에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니 밤에도 가볍게 수영할 수 있고
수영하고 오갈때 참 편리하더라구요^^
아웅~~~럭셔리했던 소피텔, 다시 또 가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