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해서 3일동안 먹었는데요.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바루비뉴 레스토랑에서 가능합니다.
(아르와나에서도 가능한데 시간은 좀 더 짧았던 것 같아요.
다른 후기를 보니 아르와나보다 바르비뉴가 메뉴도 다양하다고 해서 굳이 가보지 않았습니다.)
풀빌라 묵으시면 버기 불러달라고 해서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착석하면 커피나 차 주문하라고 하구요, 방번호 알려주면 됩니다.
따뜻한 라떼 시켰더니 하트를 그려서 주시네요. ㅎㅎ
홍차는 기본적으로 딜마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로 나옵니다.
(풀빌라에 티백으로는 딜마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다르질링, 페퍼민트, 카모마일, 녹차 등등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