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라스트데이 투어
등록일
2016-06-28 20:55:59
조회수
471
이름
김명숙

마지막 날에는 오전까지 개인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12시에 맞추어서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첫 방문 장소는  가루다공원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0만 루피아 입니다. (비싼 편입니다. ㅠ)

기존 라스트데이 투어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저희 가이드에게 부탁하여서 입장료를 저희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름 볼 것도 많고 웅장한 느낌이 드는 공원입니다.


이어서 우붓으로 향했습니다.

발리에 하나남은 궁전이라고 하네요. 궁전치고 초라하긴 합니다...

궁전을 중심으로 상점이 늘어져 있습니다.



 우붓 재래시장 모습 입니다.


우붓근처의 미술관도 방문하였습니다.

미술관앞의 동상(?)이 인상적이네요.


이어서 사진에 담진 않았지만 발마사지와 간단한 쇼핑을 하고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안녕 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