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는 장소인 Banyu Biru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을 찍지는 않았지만 다양하고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아침식사후 근처 해변을 산책했습니다. 라구나 전용비치였습니다.
파도가 좀 센편이라 어린 아이들이 수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개인 풀이 있어서 개인풀을 잘 활용하였습니다.
손녀와 할아버지 뒷모습입니다 ㅎㅎㅎ
Arwana 레스토랑에서 금요일 밤 식사하였습니다.
Fisherman's night라는 생선요리 뷔페메뉴였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밤이라 이런 불쇼도 했었고... ㅎ
야간에 본 수영장 모습입니다.
생선요리 바베큐 모습입니다. 앞에가면 즉석에서 구워 줍니다.
이렇게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
이상으로 더 라구나 호텔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