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더 라구나 호텔 직원과 함께 호텔의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호텔로비에서 직원분을 만났습니다.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조경이 잘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전경입니다. 총 7개의 수영장이 있다고 하네요!
폭포를 맞을 수 있는 곳도 있구요 ㅎ
인공 바다 컨셉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Lagoon spa 앞의 모습입니다.
내부로 통하는 계단이구요.
스파의 입구입니다.
스파에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직접 스파를 받아 보았는데 좋은 제품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스파이용시 사전 예약은 필수 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시려면 이틀 전에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ner stone 이라는 간단한 식품을 파는 곳입니다.
아이스크림, 와인, 샌드위치, 스시, 케익 등을 팔고 있습니다.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이어서 바닷가로 향해봤는데요. 바다로 나가는 길에도 수영장이 계속 펼쳐져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는 빌릴 수 있는 정자도 있습니다.
디럭스 룸 중 일부에는 이렇게 수영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쿨쿨 바 입니다. 바닷가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닷가 근처입니다.
해변 옆에 위치한 Arwana 레스토랑의 명당 중 한 곳 입니다. 모래 바닥을 파 놓은 형상이고요.
이곳을 이용하려면 extra charge가 붙는다고 합니다. 4명이 앉기에 좋다고 하네요.
저희는 6명이라 패스... ㅠ
로비근처에는 각종 컨퍼런스 룸도 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 인스펙션을 마쳤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