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더 라구나 호텔 후기 2편 (두번째날)
등록일
2016-06-28 19:54:28
조회수
481
이름
김명숙

둘째날에는 더 라구나 호텔 직원과 함께 호텔의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호텔로비에서 직원분을 만났습니다.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조경이 잘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전경입니다. 총 7개의 수영장이 있다고 하네요!


폭포를 맞을 수 있는 곳도 있구요 ㅎ


인공 바다 컨셉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Lagoon spa 앞의 모습입니다.


내부로 통하는 계단이구요.


스파의 입구입니다.



스파에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직접 스파를 받아 보았는데 좋은 제품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스파이용시 사전 예약은 필수 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시려면 이틀 전에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ner stone 이라는 간단한 식품을 파는 곳입니다.

아이스크림, 와인, 샌드위치, 스시, 케익 등을 팔고 있습니다.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이어서 바닷가로 향해봤는데요. 바다로 나가는 길에도 수영장이 계속 펼쳐져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는 빌릴 수 있는 정자도 있습니다.



디럭스 룸 중 일부에는 이렇게 수영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쿨쿨 바 입니다. 바닷가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닷가 근처입니다.



해변 옆에 위치한 Arwana 레스토랑의 명당 중 한 곳 입니다. 모래 바닥을 파 놓은 형상이고요.

이곳을 이용하려면  extra charge가 붙는다고 합니다. 4명이 앉기에 좋다고 하네요.

저희는 6명이라 패스... ㅠ



로비근처에는 각종 컨퍼런스 룸도 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 인스펙션을 마쳤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