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을 공략하라!

발리의 가장 떠오르는 시장으로 분류되는 한국시장을 현지 세일즈 매니저들의 본격적인 세일즈 콜이 시작되었다. 지난 3월 10일 클럽 발리 본사에는 발리의 가장 럭셔리한 단독빌라인 "포시즌 리조트"의 아시아 세일 매니저 Takahiro Kano
세계적인 브랜드 체인 "힐튼 호텔"의 제너럴 매니저인 Iwan Mckie와 세일즈 매니저 Budie양의 방문을 했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물론, 얼마나 호텔을 많이 팔수있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클럽 발리는 이들과의 마케팅 공조 및 서비스 강화, 요금 인하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포시즌의 경우에는 단독빌라의 장점을 최대 살려 고객의 전일정 휴식을 포시즌 리조트 내에서 해결하는 방안(외부에서 관광이나 식사를 하지 않고)이 주요 이슈었스며, 비싼 리조트 요금을 한국 여행사중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책정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힐튼호텔은 디럭스 호텔과 발리의 가장 최고의 비치를 소유한 리조트 호텔의 특징을 살려 중저가의 리조트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들의 방문으로 하여금 클럽 발리는 보다 새로운 여행 플랜을 제공하고 보다 저렴하고 가장 경쟁력있는 요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수있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