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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고 날카롭고 비판, 유익한 정보 제공 일삼는
딴지 일보의 인증 여행사로 선정되다!
국내의 일간지들은 가라! 감가적이고 유쾌통쾌 상쾌한 사건 보도 기사와 기획기사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딴지 일보에는 딴지 관광청이 있습니다. 딴지 독자들과 여행을 가고 싶지만, 어디가 적당할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서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그야말로 <명랑세상> 선봉대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이 딴지 일보의 인증 여행사로서 저희 클럽 발리는 1군 여행사(2군과는 격이다른...)로 활발히 활동 중이랍니다.
신뢰를 가지지 못해 망설이셨든 분들이라면 과감히 이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않는 클럽 발리의 상품들과 각계각층의 평을 보실수있답니다.
숱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인 딴지 일보.. 그들의 수준을 항상 따라가고자 저희 클럽 발리 노력할것입니다.새로운 시도는 성공을 보장하며 끊임없는 노력은 대박을 보장한다는 원칙!!! "믿습니다."
딴지 인증 여행사란?
1. 딴지 인증 여행사는,
전공 지역에 관한 한 직영 시수템을 갖춘 프로패셔널 여행사로<명랑 여행 제국>의 선봉에 서서 딴지 독자 제위들을 위하여 하이 퀄리티 여행 서비수 제공을 금석맹약(金石盟約) 하였기에 <인증 심의 우원회>의 엄격한 검문,검색을 거쳐
<딴지 인증 여행사>의 영광스런 작위를 수여하노라.
2.딴지 인증 여행사는,
현지 호텔,가이드등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법적 라이센스를 득한곳이다.
한 지역이라도 제대로 하자는 <일개 지역 전문 원칙>을 견지한다.
덤핑,쇼핑및 옵션 강요등 반 명랑 여행 행위는 가열찬 똥침으로 응수한다.
정상 가격 받고 정상 서비스 한다.
<꼰질르기 방>을 통한 제보중 명백한 인증 여행사 실책인 사고가 3회 이상 드러나면 인증자격은 자동 박탈된다.
<꼰질르기 방>에 접수된 여행자 불만에 공개적으로 성심 성의껏 응답한다.
필요시 <딴지 관광청 여행 법률 자문단>의 공개 중재를 받는다.
딴지와 광고비,접대비 등 일체의 금전 수수 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다.
단, 백지 수표및 가끔 관광청에 기부되는 전세계 유명 뽈노 테이프는 예외다.
딴지와 계약 기간 업따.
잘하면 천년 만년,못하면 하루 살이 인증이며 이는 독자가 판단한다.
덤핑 여행 신봉자및 기타 반 명랑 여행 떨거지들에게는 일체 서비스를 제공치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