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전자세관신고서 ECD 작성법, 인도네시아 발리 & 자카르타 - 2025년 9월 폐지, 올 인도네시아 통합카드로 통합
등록일
2024-03-15 14:58:50
조회수
63,031
이름
클럽발리
내용

* 2025년 5월부터 인도네시아 전자세관신고서 신고양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많이 간소화 되었으며, 변경된 양식에 맞추어 업데이트했습니다.
* 2025년 7월 기준, 변동사항 없습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의 전자세관신고서(ECD)와 건강신고서(SSHP)가 올 인도네시아 도착카드(All Indonesia Arrival Card)로 통합해서 운영됩니다.
아래 링크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clubbali.co.kr/Customer/notice_view.php?bd_seq=36859&condition=T&keyword=&page=1

* 아래, 전자세관신고서(ECD) 신청 페이지는 올 인도네시아 도착카드 시범 기간인 9월 말까지만 같이 운영되며, 2025년 10월부로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 = = = = = = = = =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는 2023년부터 종이로 작성하는 세관신고서를 완전히 폐지했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인터넷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해서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작성한다해서 앞에 전자를 붙이고 있으며, 전자세관신고서(ECD, Electronic Customs Declaration)라고도 합니다.
​
발리공항이나 자카르타공항, 도착일 이틀 전부터 인터넷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하고 싶으셔도 안되요. 시스템상 도착 이틀 전부터만 작성 가능)
미리 못하셨어도 발리공항 도착하면 수하물 벨트 바로 옆에 세관신고서 작성할 수 있는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현장에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낯선 장소에서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미리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 = = = = = = = =

예전에 발리에 들어갈 때, 기내에서 종이로 된 '출입국신고서'랑 '세관신고서'를 나누어주면 여권이랑 펜 꺼내서 작성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다 아련한 추억일뿐, 지금은 기내에서 작성하라고 나누어주는 종이 서류가 아예 없습니다.
- 출입국 신고서 : 2015년 4월 완전 폐지, 인도네시아는 출입국신고서란 개념이 이제 없습니다.
- 세관신고서 : 2022년 12월 종이서류만 완전 폐지, 2023년부터 인터넷 신고만 가능.
​
발리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4개가 있습니다.
1. 비자 - 발리공항 도착해서 현금 구입 or 인터넷으로 사전 구입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으며, 돈주고 구입하는 30일짜리 관광 비자, 살짝 통행세 느낌)
2. 세관신고서 - 인터넷으로 사전 신고 필수, 도착 이틀전부터 작성 가능, 가족 중 대표 1명이 신고.
3. 발리 관광세 ( ? ) - 발리공항 도착해서 현금 구입 or 인터넷으로 사전 구입 (공항에 정식체크절차가 없다보니 필수인듯 아닌듯 애매함, 현재는 기부금 느낌)
4. 건강신고서 - 발리(or 자카르타) 국제공항에서 실시하는 건강상태 확인용 질문서(SSHP)입니다. 좌석번호를 알고 있어야하며, 출발 이틀전부터 작성 가능.
​
= = = = = = = = = =


​


전자세관신고서 작성과 관련해서 PC 화면 기준으로 작성법 새로 안내 드립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셔도 거의 동일합니다.)
​
*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사이트 : https://ecd.beacukai.go.id


* PC나 Mobile에서 인도네시아
도착 2일전부터 세관신고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8월13일 도착 항공편이라면, 이틀전인 8월11일부터 작성 가능 (단, 8월11일 0시가 아니라, 8월11일 새벽 2시부터 가능)
   └ 시스템이 자카르타 시간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시차(자카르타 -2시간, 발리 -1시간)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이틀전 새벽 2시부터 가능합니다.

​
기본 작성법의 큰 틀에는 변화가 없으면서, 레이아웃 등 조금씩의 변동은 계속 있었는데요.
이번 2005년 5월에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신청절차를 이전보다 많이 간소화 했습니다.
한 페이지에서 모든 작성이 끝난다고 보셔도 될 정도에요.
기본 언어는 인도네시아어이며, 오른쪽 상단에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변경 가능한 선택버튼이 있습니다. 편하신 언어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인도네시아 전자세관신고서 - 발리, 자카르타 동일
- ECD (Electronic Customs Declaration)
-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사이트 : https://ecd.beacukai.go.id

​
​
​

1. 첫페이지는 안내 페이지입니다.
- 적당하게 보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인도네시아어가 기본 언어이며, 우측 상단에 번역 가능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내용 보셨으면, 오른쪽 하단에 '다음 (Next)'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




2. 여행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권번호, 항공편명, 도착일자 등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 주의할 부분이 한 곳 있습니다.
​
* 주의, 인도네시아어가 기본언어인데, 앞에서 영어나 한국어로 언어를 변경헤서 이 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도착날짜 선택 부분에서 주의하세요.
   └ 인도네시아어 기본 '일월년' 순서인데, 언어 변경과정에서 이 순서가 왔다갔다 합니다.
   └ 한국어로 바뀌면서 '년월일'로 변경되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좀 발생하고 있어요. (영어로 바꿀때도 오류가 좀 있는 편)
   └ 특히, 오늘 날짜가 월초 1~10일 정도라면 월과 일을 헛갈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3일이 넘어가면 제대로 번역하는 편이에요.
   └ 첫번째 줄은 오늘 -1일, 두번째 줄이 오늘 날짜, 세번째 줄은 오늘 +1일, 네번째 줄은 오늘 +2일입니다.

​
* 도착장소 : 국제선으로 도착하는 인도네시아의 공항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신다면, 발리공항 아니면 자카르타공항 둘 중 하나입니다. 
* 도착일 : 항공티켓에 기재된 항공티켓상의 도착시간 기준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국적은 A로 시작해서 수 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스크롤로 내리지 말고, KR로 검색하면 영어 'KR - KOREA, REPUBLIC OF', 한국어 'KR - 대한민국'가 나옵니다.
   └ 국적에서 Kor, Korea 등으로 검색하면 북한과 남한이 같이 나와요. (주의, DEMOCRATIC이 붙어있는 건 북한입니다.)
* 인도네시아 주소 : 주소라고 해서 당황하지 마시고, 투숙하는 호텔 이름 적으시면 됩니다. (여러 호텔에 묵는다면, 첫번째든 두번째든 적당한 호텔명 기입)
* 수하물 갯수는 어느 정도 큰 가방이나 짐 위주로 기재하시면 됩니다. 핸드백이나 작은 백팩 같은 건 수량에서 빼셔도 됩니다.
   └ 세관신고서 같이 신고하는 가족이나 일행이 있다면, 그 분들의 수하물 갯수도 포함해서 기재해 주세요.
​
* 함께 도착하는 가족이나 일행을 추가하세요.
   └ 혼자라면 아래 가족란은 빈 칸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10명까지 함께 신고 가능하다고 하지만, 2명 또는 3~4명 정도를 한 팀으로 해서 신고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세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명단에 계신 분들이 함께 엮이게 됩니다.


​
- 모두 기재하셨으면 , 오른쪽 하단에 '다음 (Next)'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



3. 전자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주목적 질문이 나옵니다. - 고민하지 말고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주목적은 아래의 것들을 휴대하고 있냐고 묻는 거에요.
- 안좋은 내용들이고 문제가 있는 것들이니 고민하지 말고 '아니오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 기본 선택이 되어있지 않으니, '아니오 (No)' 선택하시고, 그 아래 선업합니다라는 동의 항목에 체크하시면 끝입니다.


- 모두 기재하셨으면 , 오른쪽 하단에 '보내다 (Sending)'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




4. 실시간으로 전자세관신고서 작성이 완료되며, 아래와 같은 QR코드가 만들어집니다.
- 중간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신청한 컴퓨터나 핸드폰에 저장됩니다. 이 페이지를 벗어나기 전에 기기에 파일이 잘 저장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이 화면 자체를 캡처(스크린샷 저장 등)하거나 카메라로 잘 찍어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인쇄(프린트)한 종이로 준비하셔도 됩니다.


인도네시아의 공항에는 전자세관신고서 작성용 공용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작성 시 입력된 본인의 개인정보를 지우는 버튼이 '데이터 삭제' 버튼입니다. 본인의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작성 시에는 클릭 안하셔도 되요.
​
​




5. 다운로드 된 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 PC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된 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파일을 잘 보관하고 계시면 됩니다.
- 이 QR코드 부분을 세관신고대에 마련되어 있는 카메라에 비춰주는 방식이에요.







6. QR코드가 있는 부분을 세관신고대에 비치된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시고, 세관신고대를 통과하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에 저장한 QR코드 부분을 공항 세관신고대에 비치된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시면 됩니다.
- QR코드를 프린트한 종이를 QR 코드 인식카메라에 비춰주셔도 동일합니다.


​
세관신고서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지 못했거나, 발급받은 QR코드를 핸드폰 어디에 저장했는지 모르거나, 프린트한 인쇄물도 분실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발리공항에서 다시 발급받으면 됩니다.
핸드폰 로밍하셨거나 공항 와이파이 등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본인 핸드폰으로 하셔도 되구요.
인터넷 연결이 어렵다면, 위 사진(왼쪽 아래부분)처럼 발리공항의 수하물 벨트 뒤쪽으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공용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새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

모두 완료, QR코드까지 발급받았는데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다면...
기존 거는 그냥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서 새로운 QR코드를 발급 받으세요. 그래도 문제 없습니다.

​

이상입니다.

​
= = = = = = = = = =




발리여행 준비하다 보면, 출발이 다가오면서 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해야 하는 것들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도 전자세관신고서는 필수 항목입니다.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은데, 자주 접할 수 없는 외국의 시스템이다 보니 낯설고 부담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해외여행이라는 것이 국내여행이 아니다보니 조금 넘어야 할 절차들이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해외여행 준비 과정의 하나라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
​
발리여행 준비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카페 or 클럽발리에 문의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클럽발리 여행사, 02-745-8282
... www.clubbali.co.kr     |     cafe.naver.com/clubbali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