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은 실물 ( 기존 이용되던 여러장의 빨간종이 항공권 ) 항공권과 전자 항공권 두가지 가 있습니다.
기존 실물항공권은 실물로만 이용이 가능 탑승권과 교환시 실물 항공권이 없는 경우 또는 항공권을 분실 한 경우
재발권 또는 탑승권과 교환 불가 로 여러가지 불편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불편한 점들을 없애기 위해 전자 항공권 ( Electronic Ticket ) : E-티켓 을 전세계 통용화 하고 있습니다
( 아직 몇몇 항공사는 실물 항공권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전자 항공권은 발행뒤 E-MAIL 을 통해 발송 되며 , 발송 된 내용을 출력 받은뒤 사용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항공권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분실 한, 경우 여러번 재출력할 수 있다는 좋은 장점도 있으며, 대한민국을 출발하는 몇몇 항공사에서는
전자 항공권이 없는 경우에도 여권과 출국관련 일정만으로도 탑승권과 교환 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 항공권은 A4 용지 사이즈 2장으로 구성 되며 ,
한장은 영문이 표기 되어 있는 항공티켓 또한장은 법적 고지문으로 여행 약관 등이 표기된 내용 입니다.
항공티켓은 E-MAIL 열람뒤 , 첨부화일이 아닌 화면에 출발 하는 분의 영문 성함이 표기 되어 있으며, 여권상의 영문이름. 일정등의 확인이 끝난뒤 출력만으로 간단하게 항공권을 구매
법적 고지문은 열람한 항공권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클릭을 통해 열람 할수 있도록 만들어 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2장 ( 항공권 + 법적 고지문 ) 을 항공권으로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