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은 한국에서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메트라이프의 오랜 전통과 선진 경영기법, 글로벌한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금융그룹이다.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은 해마다 지난해 성과와 업적을 바탕으로 우수사원에게 해외 포상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행사로 우수사원과 그 가족이 함께 지난 한해의 노력을 보상받는
MPC(MetLife President"s Council)가 있다.
MPC는 짧은 4박5일간의 여행이지만 해외에서의 다채로운 시상식과 환영행사 등을 통해
애사심을 키우고 가족애를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05년 행사는 발리에서 이루어졌으며
작년 MPC 행사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커진 3,100여명의 규모로 이루어졌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발리 관광청, 경찰청, 발리 주지사의 도움 아래 발리의 모든 것이 메트라이프의
물결로 뒤덮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발리 유사이래 가장 큰 대규모 행사였다.
클럽발리는 1991년 이래 오직 인도네시아 발리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여행사로 오랜 전통과 숙련된 경험,
인도네시아에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고 있는 전문여행사로서 허니문에서부터 다양한 인센티브 행사와
단체행사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여행사로서 다른 여행사들과의 경쟁을 통해 이번 2005 MPC 행사의
주관여행사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4월에 MPC행사를 사고 없는 완벽한 진행으로 이루어 냈다.
이번 2005 MPC 행사는 열흘동안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세기 9대, 클럽발리 행사스탭 120여명,
차량 80여대, 외부 인원 200여명이 동원된 초메머드급의 규모로 대규모의 시상식과 환영행사, 야외에
새로 설치한 공연장에서의 환송행사등이 주축으로 각각 4박5일 동안 이루어졌다.
클럽발리 여행사 역시 이런 대규모의 행사는 처음이었으나 그 동안의 축적된 단체행사의 경험을
기반으로 오랜 준비기간과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 손님을 맞이할 스탭들의 서비스 교육 등 새로운 각오로
다양하게 준비하고 대처한 결과 모든 행사를 완벽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클럽발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로맨틱한 허니문에서부터 패키지, 다양한 대규모의 단체행사까지
발리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 MPC 행사 메인 스텝 회의 ]
[ 행사 총괄 책임자 클럽발리 송기화 대표이사 ]
[ 웨스틴 호텔 안내데스크 모습 ]
[ 웨스틴 호텔에 마련된 메트라이프 포토월 ]
[ 행사진행 각종 안내 보드 ]
[ 힐튼 호텔 안내데스크 모습 ]
[ 니꼬 호텔에 마련된 메트라이프 포토월 ]
[ 니꼬 호텔 안내데스크 모습 ]
[ 환송행사장인 GWK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는 메트라이프 가족들 ]
[ GWK에 입장하는 메트라이프 가족들 ]
[ GWK행사장에서의 한 컷,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노래가.. ]
[ 위에서 바라본 GWK의 Farewell Party 모습,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으십니다. 카메라의 흔들림 -_-;; ]
[ 행사기간동안 메트라이프 가족을 모시기에 정신없었던 차량들.. ]
[ 행사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는 차량들.. ]
[ 각각 일선에서 뛰느라 모이기 힘들었던 클럽발리 행사스탭들의 유일한 단체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