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노무현 대통령 10월 발리 정상회의
등록일
2003-10-12 00:00:00
조회수
7,942
이름
황금깃털
내용
신들의 섬,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지난 나흘(10월 6일~9일)간 14개국 정상들이 모였습니다. 21세기 시장.자원의 보고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의 정상과 노무현 대통령 등 한.중.일 3국의 정상과 인도의 총리까지 한 자리에 모인 인도네시아 발리섬은 전통적인 문화와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세계 4대 휴양지의 하나로 정상회담이 자주 열리는 지역입니다. 지난 7월에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제5차 외무장관 회의를 갖는 등 인도네시아 발리는 그 시설과 환경이 잘 갖추어진 섬으로 각국에서 신혼여행지로 선호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양지입니다.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숙소로 사용했던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객실 600개 이상의 초호화 리조트로 그 규모와 초호화 부대시설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조화된 발리의 손꼽히는 리조트입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그 규모와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사진(아래)입니다 신혼여행 또는 느긋하게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그랜트 하얏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02)745-8282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