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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발리 휴양의 정점 '만트라 사칼라 리조트'
등록일
2015-07-24 16:24:25
조회수
2,084
이름
클럽발리
내용

 

스위트룸 1박당 23만원, 게다가 호텔 런치가 무료

 

2015-07-23 14:10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누구나 한번쯤은 매일 시계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지상낙원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럭셔리 리조트가 함께한다면 더욱 금상첨화일 터.

재작년 12월에 오픈한 '만트라 사칼라'야말로 이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최적의 리조트이다. 지상 가장 완벽한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 탄중베노아 해변가에 위치한 곳으로 수평선 너머로 저물어가는 석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스위트룸 247개와 복층구조의 풀빌라 14채를 운영하며, 건물 맨 위의 루프탑은 발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해 웨딩이나 파티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리조트 맞은편에 위치한 사칼라 레스토랑은 만트라 사칼라가 직접 운영하는 비치클럽 레스토랑으로 탄중베노아에서 가장 럭셔리한 시설을 자랑한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탄중베노아 메인 로드를 앞에 두고 있어 젊은 여행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한편,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만트라 사칼라 리조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스위트룸 1박당 205달러(약 23만8000원)에 선보인다.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호텔 세트 런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