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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발리 재방문율 1위에 빛나는 꼬마네카 라사사양
등록일
2016-06-17 13:40:59
조회수
2,131
이름
클럽발리
내용

 

우붓 시내 관광과 맛집 투어도 가능해 더 행복

2016-06-13 16:00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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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에어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식사도 색다른 꼬마네카 라사사양. (사진=클럽발리 제공)


방문 고객들에게 한결 같은 감동 서비스로 극찬을 받는 곳, 바로 꼬마네카다. 호텔 스텝들의 따듯한 미소와 배려 깊은 서비스는 그 어떤 최신식 부대시설보다 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결국은 사람인 것이다. 

현재 꼬마네카는 라사사양을 비롯해 비스마, 탕가유다, 몽키 포레스트 등 발리에서만 총 4개가 운영 중이며, 올 해 말 발리의 중동부 해안가에 끄라마스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우붓 몽키포레스트 로드에 위치한 꼬마네카 라사사양. (사진=클럽발리 제공)


이중 우붓 시내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코마네카 라사사양은 발리 호텔 중 재방문율 1위의 호텔로 우뚝 서 있다.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우붓 주변의 맛집이 호텔 인근에 위치해 먹방도 실컷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샵들도 거리에 즐비해 천천히 걸어 다니며 우붓 구경을 하기에도 적절한 위치다.

우붓 시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지만 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우붓 외곽에 위치한 여느 호텔과 다름없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여 있어 감동을 선사한다.



디럭스룸의 크기가 타 리조트 스위트룸만 한 넓이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객실은 디럭스룸이 18개, 루프탑빌 리가 2채로 단 20객실에 불과한 소규모 호텔이다. 하지만 기본룸인 디럭스룸의 크기가 63㎡로 웬만한 스위트룸 크기다. 넓고 깔끔하면서 모던하게 꾸며진 객실은 시원한 공간감으로 고객의 마음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객실의 발코니에서는 숲이 보이는데, 나무 위에 둥지를 튼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는 도시의 소음과는 전혀 다른 향기를 품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객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건물 옥상에 지어진 루프탑 빌라는 탁 트인 전망이 최고다. 개인 풀장은 없지만 발코니에 마련된 데이베드에 누워 노을이 지는 우붓 시내를 조망하는 것도 좋다.

수영장과 마두마니스 레스토랑 그리고 스파센터 등의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거나 우붓 시내 관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몽키 포레스트 로드로 나가 좌측 700m 거리에 위치한 우붓 왕궁을 방문하거나 우측 500m 거리의 우붓 원숭이숲 등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2채 밖에 없는 루프탑 빌라의 넓직한 발코니에는 데이베드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꼬마네카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 것이 가장 큰 매력인 라사사양이다.

깔끔한 부대시설은 물론 직원들의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호텔 꼬마네카 라사사양으로 올 여름 휴가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발리를 전문으로 하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에서는 디럭스룸을 런치까지 포함된 특가 프로모션으로 판매 중이다. 1박은 150달러(약 18만원), 2박은 280(약 34만원)달러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 12월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요금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디럭스룸이 225달러(약 27만원), 루프탑빌라가 315달러(약 38만원)다. 특전으로 전 객실 2박 시, 마사지 무료 1시간과 세트 디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