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발리서 스위트룸이 100달러 대?
등록일
2016-06-16 16:41:54
조회수
1,927
이름
클럽발리
내용

 

키친 시설까지 완비된 더 헤븐 스미냑

2016-04-29 17:00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해변에 마련된 데이베드에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더 헤븐 스미냑.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를 찾는 젊은 투어리스트들이 밤이면 문전 성시를 이루는 스미냑. 그 중심가에 모던하고 젊은 감각의 더 헤븐 스미냑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르기안과 스미냑 메인 로드에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만으로도 젊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호텔이다. 

이에 더해 길가로 배치된 헤븐룸은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뒤편에 마련된 풀빌라나 스위트룸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더 할 나위 없다. 
 



 

널찍한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는 더 헤븐 스미냑의 스위트룸. (사진=클럽발리 제공)


특히 스위트룸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는데, 거실에는 커다란 리빙룸과 아파트식 키친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한층 편리한 투숙이 가능하다. 

클럽발리(www.clubbali.co.kr)를 통해 예약할 경우 헤븐 룸은 110달러(약 13만원)로 저렴하기까지 하다. 일반 호텔룸보다 훨씬 큰 규모에 취사도 가능한 스위트룸도 150달러(약 18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가족과 친구들끼리의 여행 시에는 2베드 스위트룸을 이용하면 된다.
 

 

 

리조트 뒤편에 마련되어 있는 더 헤븐 풀빌라. (사진=클럽발리 제공)

수영장도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셔틀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비치클럽은 해변가에 위치하는데 500m만 걸어가면 해변이 펼쳐져 아름답다. 

준특급 호텔의 더 헤븐 스미냑에서 여름 휴가를 꿈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