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발리에서의 휴식, 지갑은 두고 휴양만 즐기자
등록일
2016-05-18 17:50:55
조회수
1,989
이름
클럽발리
내용

 

 

올인클루시브 가능한 그랜드 미라지 탈라소 발리
 

2016-04-04 15:14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가족 동반 여행에 좋은 그랜드 미라지. (사진= 클럽발리 제공)


발리 최고의 해변, 딴중베노아에 호텔 비치만 250m에 이르는 특급호텔, 그랜드 미라지 탈라소 발리. 리조트 내에 운영 중인 3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야외 디너 스테이지 그리고 2개의 바를 올인클루시브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리조트다. 

넓은 백사장에 누워 인도양의 풍광에 취해 하루 종일 여유를 부리기에 제격이다. 자녀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클럽이 있어 더 좋다.

가끔 바다 속 풍경이 그리워지면 호텔 내 해양스포츠 센터에 찾아가 스노클링 등을 부킹하면 되고, 탈라소 스파센터에서 바디케어와 함께 피로를 날린다.
 

전용 해변을 낀 대형 특급리조트. (사진= 클럽발리 제공)


특히 클럽발리(www.clubbali.co.kr)에서 1+1 Free 또는 2+1 Free 특가로 이용할 수 있어, 특급리조트에서의 럭셔리한 발리 휴양을 꿈꾸기에 제격이다. 

성수기인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만 제외하면 4월부터 12월23일까지 지속되는 특가 이벤트다.

1+1 Free 이벤트를 통해 디럭스 가든을 이용할 경우 1박 요금이 205달러(약 25만원)이며, 디럭스 오션룸은 220달러(약 26만원)이다. 

2+1 Free 요금으로 예약하면 디너 뷔페까지 포함되면서도 더 저렴한 180달러(약 22만원, 디럭스 가든), 195달러(약 23만원, 디럭스 오션)로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서 주류와 식사, 음료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요금은 클럽발리에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