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가보면 알아! W호텔 발리
등록일
2016-04-01 17:19:29
조회수
2,098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서 프로모션가로 이용

2016-03-04 13:49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수영장 바닥 타일과 계단식 유선 스타일이 감각적이다. (사진= 클럽발리 제공)


 

​발리에서는 리조트와 풀빌라를 반반씩 숙박하는 여행자들도 많다. 각각의 장점이 달라 한꺼번에 경험하고 싶은 마음 탓이다.

하지만 짐을 싸서 다시 이동하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리조트도 이용하고 풀빌라에서도 머물되 이동시간이 거의 없는 W호텔 발리에서라면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럭셔리함과 톡톡 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도 유명한 W호텔 발리는 해변가에 158개의 리조트 객실과 리조트 뒤로 독립된 공간의 풀빌라 79채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리조트와 풀빌라의 요금차이는 크지 않아 이용에도 부담이 없다.



프라이빗이 보장되는 마벌러스 1베드 풀빌라. (사진= 클럽발리 제공)

스미냑에서 가장 넓고 럭셔리한 해변가 5성급 호텔인 W호텔 발리를 클럽발리(www.clubbali.co.kr)에서 특가로 판매중이다.

원더풀 가든뷰 리트릿이 1박에 435달러(약 52만원), 스펙타큘러 오션 페이싱 리트릿이 500달러(약 60만원) 그리고 마벌러스 1베드 풀빌라가 565달러(약 68만원)면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 요금 별도).

4월2일부터 7월31일까지는 스페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원더풀 가든뷰 리트릿은 1박에 375~405달러(약 45~49만원), 스펙타큘러 오션 페이싱 리트릿은 435~465달러(약 52~56만원)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W라운지의 데이베드. (사진= 클럽발리 제공)


럭셔리한 풀빌라 호텔팩도 따로 있다. 4월2일부터 7월15일까지만 운영하는 마벌러스 1베드 풀빌라 2박 팩은 1160달러(약 139만원)에 파이어 레스토랑 3코스 런치 또는 디너를 덤으로 제공받는다. 스타피쉬 레스토랑에서의 3코스 런치 또는 디너도 함께다. 3박 팩은 2박 팩과 같은 특전에 스파 트리트먼트 75분이 추가되면서 1790달러(약 215만원)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에 전화(02-745-82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