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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12세 미만 자녀 둔 가족여행객이라면 역시 '소피텔 발리'
등록일
2015-06-29 17:42:13
조회수
2,197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에서 예약 시 요금 할인 및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2015-06-23 16:59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최근 '아빠를 부탁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이 인기를 끌며, 자녀와의 여행을 꿈꾸는 가족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경우, 자녀가 둘만 있어도 둘이 합쳐 거의 성인 요금을 지불해야 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이러한 비용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피텔 발리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12세 미만의 어린이 2명에 한해 조식 뷔페 및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풀빌라 2박 예약 시 1박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2+1' 이벤트와 전 객실 2박 예약 시 20% 할인 혹은 디너 뷔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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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게다가 호텔 중앙에 떡하니 자리 잡은 어린이수영장과 키즈클럽은 10세까지 입장 가능한 어린이 전용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돌봐주는 직원이 있어 아이들이 이곳에서 노는 동안 부모들은 호텔 내 스파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지난 2013년 10월 APEC 정상회담을 개최한 소피텔 발리는 아코르 호텔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 전 세계의 뜨거운 이목 속에서 오픈해 현재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이곳은 넓은 규모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250m에 달하는 자체 비치를 보유해 소피텔 이용객들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장한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376개의 일반객실과 22개의 스위트룸, 19채의 풀빌라 등 총 415개의 객실을 운영 중으로 럭셔리한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으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 또한 일품이다.

소피텔 발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