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객실 20% 할인, 조식 및 엑스트라 베드 무료 제공

2015-06-22 09:57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다가오는 여름 휴가 및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지금, 여행지만큼 중요한 것이 숙소 선택이다.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요금까지 제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지난 2014년 2월 그랜드 오픈한 소피텔 발리가 바로 그렇다. 발리의 고급 호텔 단지인 누사두아 단지 내 호텔 중 가장 최신 호텔로 APEC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지어진 이곳은 웅장한 로비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곳곳에서 신경 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415개의 객실과 250m에 달하는 프라이빗 비치, 대형 행사를 위한 완벽한 연회장과 레스토랑, 수영장, 키즈클럽,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또한 소피텔의 자랑거리이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소피텔 발리의 프로모션 차 서울에 방문한 얀띠 장(YANTY ZHANG) 세일즈 매니저는 "소피텔 발리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를 통해 30일 전 예약 시 20% 할인이 가능하다"며 "게다가 가족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12세 미만 아동 2명에 한해 조식과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 구사는 물론,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더욱 신경을 쓰려고 노력한다"고 자부했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회원들끼리의 정보 공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특가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으니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