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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클럽발리, '더블-식스 스미냑'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진행
등록일
2015-06-22 14:55:45
조회수
2,408
이름
클럽발리
내용

 

호텔 내 루프탑 바는 물론, 코쿤 및 쿠테타와도 가까워

 

2015-06-10 17:34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전망 좋은 스미냑 해변가에 위치한 '더블-식스 스미냑 호텔'의 한국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가 6월 한달간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레저 스위트 카테고리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디너 혹은 스파 마사지 60분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가장 기본 객실인 레저 스위트룸이 약 24평 크기로 146개의 전 객실이 크고 럭셔리한 규모를 자랑하며, 객실만한 넓은 욕실과 에르메스(Hermes) 제품으로 이루어진 욕실 어메니티로 모던함을 더했다.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게다가 최상위 카테고리의 펜트하우스는 일반룸과 플레이룸으로 이루어진 복층구조로 룸 내에 개인 칵테일바가 갖춰져 있어 요청 시 버틀러가 고객을 위한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물론 본인이 직접 만드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호텔 내 조식은 뷔페가 아닌 알라캇으로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독특하고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스미냑 이탈리안 푸드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든 파스타면의 제조 공정도 볼 수 있다.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특히 호텔 5층에 위치한 '더블-식스 루프탑'은 넓은 크기와 멋진 전망을 자랑해 스미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5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유명 디제이들이 디제잉하는 음악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주류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해 마다않는 비치클럽 코쿤, 쿠테타와도 가까워 많은 자유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버기카를 이용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또한 오너스 라운지가 22시까지 운영해 12시 체크아웃 이후에도 얼마든지 머물 수 있으며, 무료 인터넷은 물론 음료, 핑거 푸드, 마사지 체어, 락커, 샤워시설, 버틀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정보 공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으니 실속 있는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