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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핫'한 더블식스클럽의 대변신, 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등록일
2015-06-22 14:45:51
조회수
2,286
이름
클럽발리
내용

 

"모든 고객이 VIP, 차원이 다른 럭셔리를 선사하겠다"

 

2015-06-09 13:18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제공)

 

45m 높이의 아찔한 번지점프를 함께 운영해 스미냑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던 더블식스클럽이 지난해 8월, 전 객실 스위트룸 이상의 5성급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환상적인 석양을 자랑하는 '더블-식스 스미냑'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다위 바스먀리(DAYU BASMIARI) 부총지배인이 인도네시아 로컬 브랜드인 더블식스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사진=소경화 기자)

 

그녀는 "우리 더블식스는 다른 럭셔리 콘셉트의 호텔과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를 선사한다"며 "가장 작은 룸이 약 26평으로 큰 규모와 세련된 시설 그리고 손님 개개인에 따른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스미냑 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고, 인기 비치 클럽인 코쿤과 쿠테타가 가까이에 있어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식스 스미냑'의 한국 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에서 레저 스위트룸을 2박 예약할 경우, 디너 혹은 스파 마사지 60분을 특전으로 제공하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 홈페이지(www.clubbal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