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가족여행, 커플여행, 비즈니스여행,

배낭여행 모두 적합

2015-06-12 18:01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H 소버린 발리 제공)

발리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꾸따 지역에 위치한 'H 소버린 발리'의 한국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가 한국인 고객들을 위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디럭스룸을 예약할 경우 프리미어룸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며, 2박 이상 예약 시 스테이크 디너 1회를 무료로 제공해, 허니무너 및 가족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사진=H 소버린 발리 제공)

에어컨을 갖춘 객실은 평면 위성 TV,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안전금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세탁, 다림질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해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게다가 6개의 회의실과 비즈니스 센터, 컨시어지 서비스로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으로 피트니스 센터, 야외수영장, 투어데스크, 스파,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도 만날 수 있다.

 (사진=H 소버린 발리 제공)

또한 'Kitchen Meliwis'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wl stone'에서 다양한 커피 및 제빵류를 맛볼 수 있고, '28 Lounge and Bar' 및

'7 Clovers Sky Bar'에서 베노아 항구의 석양을 보며 가벼운 간식 및 다과류, 그리고 저녁이면 씨푸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 젊은 배낭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스커버리 쇼핑몰, 꾸따 해변,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하루 5번 호텔에서 꾸따, 스미냑 쪽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더욱 고객을 생각했다.  

 (사진=H 소버린 발리 제공)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으니 여름휴가 및 허니문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놓치지 말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