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그 이름만으로도 품격을 증명하는 '세인트 레지스 발리'
등록일
2015-06-18 10:50:37
조회수
2,011
이름
클럽발리
내용

스위트룸 1박당 57만원, 세트 디너 특전 제공

 2015-06-04 15:50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럭셔리한 품격이 느껴지는 '세인트 레지스 발리'의 한국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가 오는 12월 23일까지 세인트 레지스 스위트룸을 1박당 520달러(한화로 약 57만원)부터 선보인다. 이에 더해 빌라 2박 예약 시 'Kayuputi Restaurant'의 세트 디너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세계적인 체인 스타우드 그룹 계열의 호텔 중 가장 높은 최상급 카테고리에 자리한 세인트 레지스 발리는 발리 유일의 7성급 리조트로 발리의 향기를 잔뜩 머금은 열대 화초와 섬세한 디자인의 이국적인 가구, 건축학적으로 뛰어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뿐만 아니라, 투숙객보다 호텔 스텝이 더 많을 정도로 고객 한 명 한 명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객실 버틀러 서비스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81개의 스위트룸은 넓은 풀장과 수풀이 가득한 정원을 구비해 고요한 열대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프라이빗을 누릴 수 있다. 우아한 장식의 대리석 욕실과 오버사이즈 독립식 욕조로 그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강점.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42채의 라군 빌라는 거대한 수영장과 바로 이어져 언제든지 수영장으로 뛰어들 수 있다. 특히 세인트 레지스의 수영장은 발리에서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한적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탁 트인 전경으로 진정한 '힐링'이 가능하다.

게다가 룸 곳곳에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품들이 가득한데, 특히 세인트 레지스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개인 발코니는 푸르른 바다와 우거진 자연을 볼 수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심신의 긴장을 풀고자 한다면 호텔 내에 자리한 'Remede SPA'를 추천한다. 최상의 제품으로 이국적인 테라피를 제공하며, 수중 전신 마사지를 위한 중건성풀이 마련돼 있다. 2개의 특수 스파 스위트와 요가 센터를 포함한 12개의 개별 룸을 갖추고 있으며, 눈에 잘 띄지 않는 신비스런 연못에 자리해 달콤한 휴식이 보장된다.

호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조식'도 완벽하다. 로비 한 쪽에 자리한 'Boneka Restaurant'은 인도네시아어로 '인형'이란 뜻으로 최고의 요리사들이 즉석에서 수준급 요리를 준비해준다. 게다가 다양한 열대 과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호텔 중심부에 위치한 'Gourmand Deli'는 달콤한 향기로 투숙객들을 유혹한다. 최상급 커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탁월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세인트 레지스만의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 등의 디저트로 구경만 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