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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세인트 레지스 발리, 한국인 방문객 위한 공격적 마케팅 진행
등록일
2015-06-18 10:50:11
조회수
2,193
이름
클럽발리
내용

한국어 홈페이지 운영, 한국인 G.R.O,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2015-06-03 16:26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쉐라톤, 웨스틴, W, 럭셔리 콜렉션, 르메르디안, 알로프트 등이 속한 세계적인 호텔 그룹 스타우드의 최상위 등급에 속한 '세인트 레지스 발리'는 아시아 최초의 7성급 호텔로 명성에 걸맞은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발리 고유의 색깔과 모더니즘이 조화를 이뤄 백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세인트 레지스는 최근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며 전체 방문객 중 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소경화 기자)

 

그만큼 중요도가 높아진 한국시장에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안드로 제랄디 폰다그(Andro Geraldy Pondaag) 디렉터 세일즈가 프로모션차 한국에 방문했다.

일주일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한국인 방문객 유치에 힘쓴 미스터 안드로는 세인트 레지스의 강점으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를 내세웠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선보이는 '버틀러 서비스'라는 개념 자체가 100년 전 세인트 레지스 뉴욕에서 처음 시작했을 만큼 가장 먼저 투숙객의 편의를 생각하며, 집사 개념의 버틀러가 전 객실에 배치돼 24시간 언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또한 한국인 고객을 위한 한국어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 G.R.O(Guest Relations officer)가 오로지 한국인 손님만을 관리해 호텔 내의 일상적인 서비스부터 비즈니스 및 관광 스케줄까지 도움 받을 수 있다.

한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으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인트 레지스 발리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 공식홈페이지(www.clubbali.co.kr)에서 확인하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