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발리 가족 여러분~♡

 

저희 클럽발리가 여행사 + 랜드사로  해외 현지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직영사라는 것은 다들 알고계시죠??

 

이번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과 함께 여행사의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2010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자카르타 골프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그린의 컨디션이라던지 주변 환경에 대한 호응이 대단했답니다~~^ ^

 

골프 팸 투어 소식을 여행신문에 소개가 되어 알려드려요~!!

저희 클럽발리 사이트에도 자카르타 골프상품이 계속해서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 탁 드려요!!!

 

 

 

 

----------------------------------------<여행신문 기사내용>----------------------------------------

 

5월의 명품골프를 선사하는 ‘자카르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연합상품, 마타하리에서 단독 진행

 

 

▲ 자바베카 C.C

5∼10월은 인도네시아의 건기이므로 골프 여행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는 열대지역에서 벗어나 있어 인도네시아의 타 지역보다 쾌적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선사하고 있다.

자카르타 골프장은 시내 남부에 위치한 가드산(Gade Mountain) 과 사락산(Salak Mountain)의 자락인 해발

500∼700미터에 집중돼 있고, 필드 컨디션 뿐 아니라 부대시설도 고급화 돼 있어 편안하게 골프휴양을 취하기

적당한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연평균 기온이 자카르타 시내보다 낮기 때문에 열대지역 사람보다 서늘한 곳을

많이 찾는 한국 골퍼들, 또는 자카르타 교민이 선호한다.

자카르타 지역은 국내에 소개된 상품이 많지 않지만 이용객들의 평이 좋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여 볼 만 하다.

 

 

 

▲ 가루다항공연합 자카르타 대표상품
자바베카 C.C

자바베카 C.C는 총 거리 6.589m, 18홀의 정규코스로 자카르타 서쪽 외곽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 골퍼‘닉팔도’가 디자인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닉 팔도가 PGA투어 마스터즈 토너먼트 우승을 한 해인 지난 1996년에 오픈했다.

닉 팔도는 도전적이면서 친근한 골프코스를 설계를 목적으로 디자인했다.

따라서 페어웨이 주변에 대한 조경과 홀과 홀의 차별화가 살아있다.

단, 전경이 좋고 넓고 곧게 펼쳐져 있지만 굴곡이 많아 코스 예상이 쉽지 않음으로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 이 자바베카 C.C 는 골프장 컨디션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국내에 상품으로 구성돼 있지 않아

인도네시아/서호주 전문랜드‘마타하리’에서 가루다항공 연합 상품으로 구성해 적극 판매를 꾀하고 있다.

이는 저렴한 가격과 편안한 일정으로 판매활성화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마타하리 상품의 출발일은 가루다인도네시아(GA)항공을 이용 월/수/목/토/일이며

월요일은 4박6일, 수/목/토/일은 3박5일 일정이다.

4박6일 일정은 2∼4일까지 자바베카에서 무제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5일째는 로얄 C.C에서 18홀 마무리 라운딩을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박5일 역시 로얄 C.C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이틀은 자바베카에서 무제한,

하루는 로얄 C.C에서 18홀 라운딩을 할 수 있다.

문의: 02)765-8285

 

 

 

▲ 보고르 라야 C.C

18홀의 72파 정규코스로 세계 100대 골프장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노보텔 보고르 호텔과 같이 운영되고 있어 골프장에서도 호텔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레스토랑의 음식 맛이 뛰어나, 잘 어우러진 골프장 조경과 함께 운동 후 식사시간에 편안한 감상을 전해준다.

바로 이 같은 조경과 전경, 시설 등이 자카르타 최고의 골프장으로 주목받는 주된 이유가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 페르마타 C.C

페르마타 골프장은 해발 600미터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 라운딩하기에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자카르타의 명문 멤버십 골프장 중 하나로 아기자기하게 골프코스가 구성돼 있다.

탁 트인 골프코스가 익숙한 골퍼들에게 오밀조밀한 코스가 주는 잔재미를 새삼 깨닫게 하기도 한다.

이 골프장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 형식은 아니지만 드라이빙 레인지, 레스토랑, 골프샵, 락커,

샤워시설 등 라운딩에 필요한 기본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불편함은 없다.

 

 

▼ GA 팸투어

가루다항공과 마타하리가 지난달 31일∼4월4일까지 국내 골프연합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업체는 노랑풍선, 맥여행사, 모두투어, 온누리, 이벤트투어, 여행가이드, VIP 여행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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