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펙션&출장이야기

제목
발리댁 출장기 20151030 - 팬퍼시픽 니르와나 리조트, 짱구 에코 비치, 머큐어 르기안 호텔, 다푸르 꼬레아 한식당
등록일
2015-12-14 17:23:53
조회수
2,691
이름
클럽발리
내용



 

팬퍼시픽 니르와나 리조트(Pan Pacific Nirwana Resort)의 조식 시간.

오늘도 므리짜(merica) 메인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로 옆에 연못이 있고, 그 연못 건너편의 멋진 풍경~

식사 시간 동안 발리 어르신들이 가믈란 음악을 연주해 주시고 있었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오셔서 그 옆의 제단에 짜낭을 올리며 기도를 하시네요!

그 뒤로 인도양과 따나롯 해상 사원의 풍경도 함께, 정말 넘 멋진 곳이에요~

 

 

므리짜 레스토랑은 인터네셔널식, 일식, 인도네시안식 등

먹거리의 종류와 양이 다양해요.

 

 

별도로 마련된 키즈 코너에는 초콜렛 퐁듀가 준비되어 있고,

팝콘으로 막대사탕처럼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이젠 인스팩션의 시간!!

 

 

팬퍼시픽 리조트의 원베드룸 풀빌라입니다.

 

 

역시 부지가 커서 그런지...원베드룸 풀빌라의 규모도 엄청나네요!

스위밍 풀장도 정말 길~~어요~

 

 

로맨틱한 원베드룸 풀빌라의 침실.

 

 

워크인 워드롭과 넓은 리빙룸.

외부 뿐만 아니라 실내도 넓직넓직해서 좋네요~

 

두번째 보러 온 곳은 팬퍼시픽 리조트의 스윗룸.

 

 

리빙룸에 특히 신경을 쓴 듯 한 스윗룸.

 

 

케노피는 없지만, 침구는 원베드룸 풀빌라와 똑같네요~

 

 

스윗룸 객실의 침대 뒤편에 위치한 욕실.

침실에는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고, 리빙룸에도 화장실이 한개 더 있어요!

 

 

이곳은 스파 센터의 리셉션.

 

 

 

스파 센터 안쪽, 공간이 정말 넓어요. 

 

 

스파 트리트먼트 룸.

팬퍼시픽 리조트의 스파 센터는 초록색이 메인 컨셉인가 봐요~ ㅎㅎ

 

팬퍼시픽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 후에는

호텔에서 스미냑 방향으로 나오는 길에 짱구 에코 비치(Canggu Echo Beach)에 들렀습니다.

호텔에서 이곳까지 15-20분 정도.

 

 

에코 비치로 들어오는 쪽으로 보니, 이곳에도 풀빌라, 코티지 등이 많고,

레스토랑, 바, 샵 등이 생각보다 꽤 많았어요.

 

 

 

짱구 에코 비치의 메인 로드로 들어오니,

레스토랑& 바가 잘 조성된 광장이 있고, 왼편 끝에는 사원도 있네요.

 

 

짱구 에코 비치는 블랙샌드의 비치로, 서쪽이라 파도도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99%는 서양인들만 보이고, 서퍼들도 꽤 많네요!

 

 

한 서퍼가 웨이크 보드를 씐나게 즐기고 있었어요.

 

 

비치를 따라 조성된 비치 클럽과 와룽들.

 

 

생각했던 것보다 비치도 길고, 웨스턴인들로 꽉 차 있었어요.

긍데 왜 반짝반짝 이쁜 블랙샌드가..제 사진에서는 회색샌드일까요...

 

 

정말 간만에 따나롯, 짱구 지역 등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꾸따, 르기안으로 왔습니다.

오늘 체크인 할 곳은 르기안 거리에 위치한 머큐어 르기안(Mercure Legian) 호텔.

 

 

번화한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머큐어 르기안.

입구 쪽 규모가 엄청 커요!!

 

 

호텔 로비 및 체크인/아웃 데스크.

 

호텔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시설도 좋았는데,,,

제가 오후 4시 넘어서 왔는데도 예약한 룸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일즈 매니저가 사과하며, 인스팩션을 먼저하는 동안 룸 준비를 해놓겠다고 합니다.

 

 

이곳은 머큐어 르기안의 기본룸인 수페리어룸과 디럭스룸의 욕실입니다.

깔끔하고 사이즈도 괜찮죠?!

 

 

트윈베드룸이에요.

 

 

수페리어룸과 디럭스룸이 내부는 동일하지만, 이렇게 발코니가 있는 룸이 디럭스룸.

이 룸의 위치는 아래 메인 스위밍 풀장이 보이네요~

 

 

이 객실은 1층에 위치한 룸으로 플런지 풀룸이에요.

 

 

객실 발코니 밖에 플런지 풀이 있어, 소형 풀빌라처럼 이용 가능해요.

건물 윗층에서 좀 내려다 보이긴 해서 프라이빗 보장은 안되요~

 

 

풀장이 있어 좋은 것 외에도

수페리어룸, 디럭스룸 타입 보다 객실도 좀 더 큽니다.

 

 

이곳은 메인 스위밍 풀.

성인풀과 키즈풀이 함께 있어요.

 

 

메인 스위밍 풀 옆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

 

 

키즈 클럽은 건물의 맨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키즈 클럽 맞은편으로 피트니스 센터도 있구요~

 

 

피트니스 센터 옆으로는 루프탑 풀 & 레스토랑으로 나가는 문이 있어요.

 

 

루프탑에 있는 인피니티 풀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곳은 성인만 이용 가능하니,

아이가 없는 젊은 커플들은 이곳을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인스팩션 후에도 룸이 준비가 안되어 좀 더 기다린 후, 드디어 입실합니다.

어멋..긍데 허니문 세팅이...ㅋㅋㅋㅋ

나 이런거 필요 없는데, 이거 하느라 오래 걸린거뉘....

 

 

미안해서 준건지, 원래 이정도는 웰컴으로 주는건지..

비싼 용과까지 포함한 웰컴 프룻과, 아이가 좋아했던 비스킷~

 

 

오늘 저녁은 저희 송사장님 발리온 기념(?) 회식이 있어요~ ㅎㅎ

머큐어 르기안 호텔의 메인 입구에는 샛길이 있는데요~

저 시큐리티 직원이 있는 샛길로 내려오면, 이렇게 바로 찻길이에요.

 

 

이길은 잘란 스리위자야(JL. Sriwijaya)로 조금만 내려오면 사거리.

저쪽으로 진입 금지 되어 있는 길이 잘란 르기안(JL. Raya Legian)으로,

클럽 거리로 가는 길입니다. 

 

 

머큐어 르기안 호텔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호텔 앞으로 위치한 이길도 사거리에서 잘란 르기안(JL. Raya Legian)의 연장.

계속 가면 잘란 스미냑(JL. Raya Seminyak)이에요.

 

회식하러 가야하는데...긍데 배가 넘 고파서...ㅋㅋㅋ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커피 코너(Coffee Corner)로 들어갔어요.

 

 

커피 코너가 있는 이길은 잘란 믈라스티(JL. Melasti)로,

꾸따 비치에서 꺽어져 올라오는 길입니다.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

 

 

시간이 없어 메뉴는 못시켰고, 준비되어 있는 조각 케익과 머핀 구입~

포장해 달라고 했어요.

 

 

얼마나 급했는지..한입 베어물고 사진을...

이름도 초코(choco)일 만큼 시커맸던 초코 케익.

긍데 안달고 안쓰고 무척 맛있었네요~ 배고파서 그랬던 건지..ㅋㅋ

커피와 함께 찬찬히 즐겼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오늘 회식하러 온 곳은 사누르에 위치한 한식집, 다푸르 꼬레아(Dapur Korea).

첨 오픈했을 때는 가게 이름이 더 스푼(The Spoon)이었다고 하네요.

 

 

이곳도 앤틱하고 빈티지한 느낌으로, 꼭 한식당이라는 느낌은 없어요~

 

 

이날 먹은 몇몇 음식이 빠져있지만..

정말 다양한 메뉴가 많고, 음식 모두 맛있었어요!!

 

 

발리 한식당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메뉴를 즐길 수 있다니!!

역시 회식은 먹거리가 풍부해야 더욱 좋아요~~ ㅎㅎㅎ

 

 

머큐어 르기안 호텔로 돌아와, 자기 전 발코니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저 건너편 하늘이 환한 곳은 르기안 클러빙 거리랍니다~! ㅎㅎ

오늘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