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발리 직원 김경문입니다^^
입사한지 4개월 지나 그토록 가고싶었던 발리에 처음으로 인스펙션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뒤늦게 후기 올리게 되었는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첫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가루다 항공을 타고 발리에는 저녁에 도착했는데
확 더워진 공기를 피부로 느낄때쯤 아 내가 진짜 발리에 왔구나..실감을 하게되었네요ㅎㅎ
오른쪽 아래 담당 가이드였던 와얀^^
도착해서 포시즌짐바란에 있는 순다라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발리풍의 크고 세련된 외관이었습니다ㅎㅎ
마침 VIP 손님들 모셔놓고 경품행사도 했다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오늘은 시간도 늦고해서
바로 이틀동안 머무를 숙소인 므리따로 이동했습니다
주위가 시골 분위기 나면서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너무 어둡고 피곤하기도 해서 사진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찍기로 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