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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렌트카로 발리 데이투어] 브두굴 바뉴말라 폭포(Banyumala Twin Waterfalls)
등록일
2019-05-23 11:57:10
조회
347
이름
클럽발리
내용



발리의 우붓 이상 중북부 지역은 지대도 높고 산도 많아서

숨겨진 폭포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SNS에 멋진 사진을 자랑하는게 유행이라 그런지,

발리의 풍경 좋은 곳, 특이한 곳을 찾아내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발리의 브두굴 지역도 예전에는 보타니컬 가든, 브라딴 호수와 울룬다누 사원 등 정도만 잘 알려져 있었는데,

요즘은 셀피  포인트가 많이 생겨서 방문객들이 더 많아졌어요.


오늘 소개할 바뉴말라 폭포도 제가 SNS에서 보고 찾아간 곳으로,

브두굴의 부얀(Buyan) 호수 둘레길 근처에 위치한 멋진 풍경을 가진 폭포입니다.

아직까지 한국분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웅장하고 맑은 물이 인상적이었던

바뉴말라 폭포 소개할께요!



바뉴말라 폭포(Banyumala Twin Waterfalls)의 풍경.

쏟아지는 물줄기가 크게 두곳이어서 그런지, 영어로는 트윈 폭포라고 불려집니다.

바뉴말라 쌍둥이 폭포가 정확한 이름이겠네요~



발리 섬에서 브두굴 지역은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요.

공항에서 4-5시간 정도는 걸리는 거리입니다.



바뉴말라 폭포는 브두굴의 세개 호수 중, 부얀호수 위쪽으로 위치하고 있어요.

부얀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언덕길인 잘란 와나기리(JL. Wanagiri)가 있는데,

이길의 왼편으로 부얀 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호수 보이는 곳으로 셀피 포인트들이 있어요.

바뉴말라 폭포는 이 길의 오른편으로 위치, 큰길에서 차로 15분 정도로 쭉 들어가야 해요.

이길은 남부지역에서 싱아라자나 믄장안 갈때도 지나가야 하는 길입니다.



이길이 잘란 와나기리(JL.Wanagiri) 큰길이고,

길 왼편쪽이 부얀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에요.

오른편으로 바뉴말라 폭포 사진이 서있는 곳이 있어요.



요 길로 쭉~ 들어가면 되는데요,,차 한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너비라서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서로 지나가는데 넘 힘들어요.

포장된 길이지만 중간에 그냥 흙길도 있고, 울퉁불퉁한 곳도 많더라구요.

기사님도 알지 못하고 가는 길이라서, 얼마나 가야할지 모르고 가니

기분상,,그냥 하염없이 엄청 오래 들어간 듯 해요.ㅎㅎ



드디어 만난 바뉴말라 폭포의 웰컴 플래카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큰길에서 요기까지 오는데 차로 15-20여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거리도 머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길이 험해서 차가 찬찬히 내려오고,

중간에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도 있어서 좀 더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폭포를 방문하는 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고요~



주차장 주변으로 현지식 와룽(식당) 하나와

간식거리 살 수 있는 가게가 하나 있었어요.



바뉴말라 폭포로 가는 길 쪽으로 이런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첫번째 갈래길에서 왼편으로~

군데군데 포장이 되어 있기도 한데, 그냥 흙길이 더 많았어요.



이곳 주민들이 꽃농사를 지는 것 같아요.



수확한 꽃은 다발로 이렇게 만들어 물에 담가놓았더라구요.

호텔에서 많이 봤던 하늘색의 예쁜 꽃이었어요.



중간에 이런 곳이 나타나는데요~

집도 있고,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있고, 정자도 있더라구요.



이곳에서 그냥 직진하면 요렇게 아래로 빠지는 길이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이 한가하고,

길이 좁아서 그런가 왠지 더 기이이~~일어 보이는 착시효과!! ㅎㅎ



드디어 길 끝에 다다른 것 같아요.



이곳이 폭포로 내려가기 전에 입장권을 사는 곳이에요.

아까 주차장에서 요기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어요.



동네 젊은이들이 티켓을 팔고 있어요.



입장권 사면 생수 하나씩 포함입니다.



입장권은 130,000 루피아.



자연보호 하자는 말씀의 푯말 서있구요~



이제 요기로 내려가면 됩니다!

사실 다른 곳에서도 폭포가려면 계단이 많았기 때문에,

여긴 또 얼마나 멀고 힘들지 벌써 다리가 후덜덜해요.. 



평범한(?) 산길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저 아래도 좀 보이구요~

생각보다 멀지 않은가봐요!



내려가다가 중간에 이런 폭포도 한번 만나요!



저 폭포에서 한번 사진찍고, 다시 길을 갑니다.

이곳부터는 왼편 언덕에서 물줄기가 흐르는 곳이 많아 길이 젖어 있어, 미끄러워요.



요렇게 옆에서 물줄기가 떨어져요.



점점 좁아지는 길을 가다보면, 오른편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납니다.



이 계단을 내려오면 드디어 평지가 좀 보여요!

으휴~ 드디어!!



제가 이런 계단을 내려왔다고요!!!!

이따가 또 어케 올라가냐고요~~  ㅋㅋㅋㅋ



어째든, 저 앞으로는 드디어 폭포도 보이고,

이젠 내려가는 길도 완만해 졌어요!!



그리고 뙇!!!

드디어 바뉴말라 폭포의 웅장한 모습 영접!!

아까 입장권 샀던 매표소에서 요기 폭포까지 10분 걸렸어요.



폭포 앞으로 요런 공간의 평지가 있습니다.



폭포 아래 맑은 연못.

깊지 않아 속히 훤히 보이는 아주 맑은 곳이에요!



어느 나라나 이런 돌탑은 세워줘야 맛~ ㅎㅎㅎ



아까 위쪽 언덕에서부터 내려오는 물들도 모여서 이곳으로 흐르더라구요.



폭포 앞으로도 흘러가는 물이 있어 이렇게 땅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요.



사진이 비루해서...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고, 저 돌산은 더 높고, 물소리 완전 우렁차요!!

마치 딴세상에 온 듯 한 느낌!!




요렇게 연못까지 내려가는 길도 난간과 함께 만들어 놓았어요.

흙길이고, 젖은 발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 길이 젖어 있어 미끄럽더라구요.



언덕에서 내려온 물이 폭포 연못으로 흘러가구요~



요기는 폭포에서 내려온 물이 흘러 내려가는 곳입니다.




반대편으로 건너가 보려는데..

, 이거 꽤나 스릴..,아니 무서운 다리에요..ㅜㅜ

삐걱거리고 흔들려요...



돌산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 외에도, 옆에서 내려오는 폭포도 있고

여기저기서 물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더라구요.



정말 가까이 가면 그 소리와 웅장함에 말을 잊어요.

넋도 잠시 나갔다 오고요..ㅎㅎㅎ

여기 오기전에 같은 지역에 다른데 폭포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거긴 물줄기가 완전 죽었더라구요.

요기는 가뭄인데도 물이 기본 이정도라,,우기때나 비가 좀더 오면 완젼 대박일것 같았어요.


 


소리와 함께 동영상으로 바뉴말라 폭포 감상해 보시죠!!



현지인들은 주로 발만 담그고 놀고, 서양인 가족들은 들어가 멱을 감고 놀더라구요~ㅎㅎ

이날 구름이 잔뜩 낀 날씨였는데, 햇살 좋은 날에는 더더욱 예쁘고 사진도 더 잘 나올 것 같아요.


브드굴 지역에 점점 갈곳이 많아지는데,

렌트카하여 하루 데이투어 잡으시면 바뉴말라 폭포도 꼭 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