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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렌트카 타고 발리여행 - 고아가자(Goa Gajah) 코끼리 동굴
등록일
2017-02-10 17:54:16
조회
1,023
이름
클럽발리
내용

 

 

발리 우붓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15-20여분 걸리는 지역에 위치한 고아가자(Goa Gajah).

"코끼리 동굴"이라는 뜻의 이 11세기의 유적지는, 발리에 남아 있는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해요.

이름처럼 천년전에 지어진 동굴과 왕실목욕시설이 남아 있는 곳.

오늘은 천년전 발리 힌두교 유적지로 함께 가보시죠~ %EC%9E%90%EB%8F%99%EC%B0%A8

 

 

발리의 여느 관광지처럼 고아가자에도 커다란 주차장과,

그 주변으로 기념품샵들이 즐비합니다.

 

 

 

고아가자는 정확히 브둘루(bedulu)라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고 써 있네요.

 

 

"가자(Gajah)"는 인니어로 "코끼리"라는 뜻이에요.

고아가자로 내려가는 입구에 코끼리 석상이 서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요기 계단으로 내려가요.

 

 

웰컴 투 고아가자.

 

 

웰컴 벽 양쪽으로는 이렇게 기념품샵들이 있어요.

 

 

티켓 카운터.

 

 

어른은 15,000 루피아 / 아동은 7,500 루피아.

나중에 나갈 때 주차료 5,000 루피아도 별도로 있어요.

 

 

고아가자의 티켓.

 

 

티켓을 사면 그 앞의 광장을 건너 왼편으로 갑니다.

 

 

뒤돌아 본 모습.

 

 

이곳에 있는 발레에서 티켓도 확인하고, 싸롱도 걸쳐요.

싸롱은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싸롱을 걸치면서 보니, 저 아래쪽으로 유적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고아가자 내려가는 길.

발리의 사원과 유적지는 왜 항상 절벽 위 아니면 물위, 아니면 산속 아래에 있는 걸까요??

투어를 가면 천만(?) 계단을 왔다갔다 하는 건 기본인듯 해요~ ㅎㅎ

 

 

계단 내려가면서 왼편으로 보이는 유적지의 모습.

 

 

와~~~ 저 나무는 정말..멀리서도 시선강탈!!

 

 

계단 다 내려와서 보이는 고아가자의 모습이에요.

 

 

계단에 내려서는 곳 앞에 새로 지은 커다란 발레도 있습니다.

 

 

울나라처럼 돌을 쌓으며 소원을 비는 곳일까요?!

 

 

멋진 풍경입니다!!

아래서 보니 이 나무가 더 크네요.

 

 

고아가자 동굴이 1923년에 처음 보고 되었다고 하는데,

동굴 앞의 이곳은 좀 더 늦은 1945년에 발견되었다고 해요.

이곳은 왕실의 목욕탕으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20 x 7미터의 사이즈.

목욕탕 안 벽에 조각되어 있는 6개의 여신상은

발리 섬 고전미술의 최고 수준을 보이는 명작이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하구요, 

동부 자바의 11세기 건조물과 같은 시기의 것으로, 동부 자바와 발리가 정치, 문화적으로 하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여러모로 발리의 역사적 의의를 가진 곳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는 11세기..천년전 이 고아 가자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곳에 있었을까요??

세월이 물씬 느껴지는 신비로운 나무!!!

 

 

힌두 행사를 하면 이런 발레에 음식과 제물을 바쳐 놓곤 합니다.

 

 

코끼리 얼굴을 한 가네샤 상을 비롯해, 이름모를 석상들이 모셔져 있는 곳.

 

 

특이하고 복잡미묘한 조각들로 둘러쌓인 동굴이 바로 고아가자입니다.

코끼리 동굴이라고 하여 입구나 내부가 코끼리 모양이 아닐까 하셨다면 노노~

이 동굴 안에 "인간의 몸에 코끼리의 얼굴을 한 인도의 힌두신인 가네샤(Ganesa)"를 모시고,

가네샤에게 제사를 지내는 동굴이라고 하여 코끼리 동굴이라고 이름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동굴 앞은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 곳.

동굴 위의 무서운 얼굴은 힌두신화 속의 마녀 "랑다"라는 설도 있고,

아궁산과 바뚜르산을 만든 "시바 파수파티(Siwa Pasupati)신"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사방으로는 각종 동물과 인물들이 조각되어 있다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봐요.

동굴 입구는 한사람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

 

 

좁은 동굴 입구를 들어가면 안에 10평도 안되는 공간이 있어요.

이 내부는 가로로 길게 되어 있어, 동굴 내부는 입구에서 부터 'T'자형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굴 내부 중간중간 짜낭을 바치며 기도하는 곳이 있구요,

기도를 한다고 하면, 이곳 안에 있는 분이 도와주세요.

 

 

동굴의 왼편 가장 안쪽에는 가네샤 상이 모셔져 있구요~

기도를 할 땐 약간의 돈도 내야해요.

 

가네샤상와 마주보이는 반대편 끝에는 세 개의 링가(남근석)가 모셔져 있어요.

각 링가는 힌두교 3대 신인 시바, 비쉬누, 브라마를 나타내고 있다고..

 

 

동굴 내부의 모습.

이 동굴 내에는 전부 15개의 횡혈식 석실이 있어, 승려들이 명상하거나 잠을 자던 장소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동굴 나가는 길.

 

 

동굴 옆으로는 새로 지어진 사원이 있어요.

아직도 이곳은 현재의 발리인들이 많이 찾아와,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하는 장소입니다.

 

 

발리인들도 금을 좋아해~~ %E3%85%8E%E3%85%8E%E3%85%8E

발리의 왕족 귀족이 금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중요하고 소중한 유적지에는 이렇게 금장으로 화려하게 사당을 꾸며 놓은 곳이 많아요.

 

 

 

 

동굴과 사원에서 밖으로 나가는 곳에는 이렇게 노점상들도 있네요.

 

 

노점상들이 있는 뒤편으로, 예전에 있던 발리식집을 그대로 두었는데요~

예전의 울나라처럼 지어진 부뚜막을 보니, 이들의 삶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스렌지도 있는거 보니, 실제 몇년전까지 이곳에 사람이 살았던 것일까요?

현재는 새로 지은 사원과 큰 발레가 있어, 이곳은 그냥 관광객들을 위한 장소로 보존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고아가자 동굴도 보신 것과 같이 거대한 부지의 유적지라거나,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은 아니에요.

둘러보는 시간은 30 -40 여분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작은 곳이지만,

이곳이 가지고 있는 발리에서의 역사적 의의를 생각하면, 꽤 볼만한 곳이 아닐까합니다.

고아가자는 우붓에서도 가깝고, 고아가자에서 구능까위와 띠르따 엠뿔까지 20-30여분 거리에요.

발리 일일 투어를 하실 때 우붓 - 고아가자 - 구능 까위 - 띠르따 엠뿔 일정으로 잡으시면 동선 맞습니다.

렌트카 여행하시는 날 방문해 보세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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