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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 레스토랑] 발리끄(Balique)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 in 짐바란
등록일
2016-01-20 16:55:33
조회수
2,415
이름
클럽발리
내용



오늘 소개할 짐바란의 발리끄(Balique) 레스토랑은,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이지만 매우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곳이에요.

짐바란에 살 때는 미처 몰랐던 곳인데,

현지인들 보다는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발리끄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의 외관.

 

 

​발리끄 레스토랑은 밤에는 아주 예쁜데, 낮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아요.

그래서 이근처에 살면서도 이곳이 레스토랑인지도 몰랐답니다..ㅎㅎㅎ

 

 

발리끄 레스토랑이 위치한 이 길은 잘란 라야 울루와뚜(JL. Raya Uluwatu).

오토바이들이 가는 방향으로 가면, 저기 오른쪽에 나무들이 우거진 곳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이고,

좀 더 가면 짐바란 코너 몰, 르메르디앙 짐바란, 포시즌 짐바란, 짐바란 비치 등으로 갈 수 있어요.

 

 

 

발리끄 레스토랑 옆에 샵도 보여요~

 

 

 

​메인 건물로 들어가기 전, 입구 양쪽으로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

하지만 너무 길 앞이라 오토바이 소리, 차소리로 좀 시끄럽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먼지도 많을 듯..

건물 내부가 멋지니 안에 들어가서 식사하는게 좋을 듯 해요~%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출입문부터가 빈티지함이 물씬~

좁은 문 사이로 보이는 내부가 무척 예쁘죠!!

 

 

​파빌리온 건물의 레스토랑은 하나의 홀로 되어 있고,

천장이 높아 매우 웅장한 느낌이에요.

 

 

 

한컷에 잡기 힘든 레스토랑의 높이!! ㅎㅎ

빈티지스러운 듯 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이 드는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의 테이블과 의자 등은 모두 제각각의 스타일이에요.

특히 테이블은 모두 빈티지함을 입었고, 소파 등은 고급스럽네요.

 

 

파빌리온으로 된 건물이기 때문에, 레스토랑 곳곳이 오픈되어 있어요.

오픈 된 곳에는 진짜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가든의 느낌도 나요~

 

 

 

깔끔한 키친도 슬쩍 보이구요~

 

 

발리끄 옆의 샵 입구가 레스토랑 안쪽에도 있네요.

 

 

조명도 쁘띠쁘띠~

 

 

​레스토랑 가장 안쪽에 좀 더 넓다란 가든이 있어요~

 

 

풀문의 하늘이 보이는 레스토랑~ %EC%82%AC%EB%9E%91%20%EC%97%AC%EC%9E%90

 

 

 

깔끔한 테이블 세팅.

 

 

 

발리끄 레스토랑은 스미냑에 위치한 더 비스트롯(The Bistrot),

짐바란 발퀴스 헤리티지 호텔의 아삼가람(Asam Garam) 레스토랑과도 자매 호텔인가봐요~ 

​

 

§메뉴판§

 

 

식사 메뉴판은 간단히 한장이에요.

 

 

 

식사 및 음료 가격이 높은 편.

택스&서비스차지도 20%나 별도 붙습니다.

 

 

키즈 메뉴.

 

 

음식 주문 후, 감자칩이 나와요.

 

 

모히또 100,000 루피아 + 20% 택스&서비스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EC%A2%8B%EC%95%84

 

 

점보 프론(Jumbo Prawns) 190,000루피아 +20% 택스&서비스

발리의 향신료 맛이 약간 느껴지는 새우에 샤프란 밥과 오이가 곁들여 나왔어요.

 

 

새우살은 통통하니 쫄깃쫄깃 맛있었지만, 가격대비 양이 적은 느낌..%EC%8B%9C%EB%AC%B4%EB%A3%A9%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그릴메뉴에서 시킨 스테이크,

필레 미뇽(Fillet Mignon "Au Poivre Vert") 195,000루피아 + 20% 택스&서비스

 

 

큰맘 먹고 미디엄 레어를 시켰는데,,빨간 것을 보니 영...ㅜㅜ

그래서 다시 웰던으로 익혀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더라구요~

 

 

한번 갈랐던 그대로 웰던되어 나온 필레 미뇽..ㅎㅎㅎ

 

 

별도로 나온 페퍼 소스를 부어 먹어요~

스테이크도, 아스파라거스도, 그라탕 감자도 넘 맛있었어요!!

 

 

영수증 가져온 통도 예쁨...ㅎㅎㅎ

 

 

택스&서비스차지 까지 붙으니 물값이 30,000 루피아 정도로

대체로 가격은 비싼편이에요.

 

 

저희가 들어왔을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찬 발리끄.

손님의 90%가 서양인들입니다.

주변에 인터컨티넨탈, 르메르디앙, 포시즌 등 서양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 많다보니,

발리끄의 주 고객도 이 서양인들인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자주 오긴 힘들 듯 하지만,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음식 맛도 다 좋아서 만족 했어요.

"특별한 날, 분위기 잡고 싶은 날" 오면 딱 좋은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 발리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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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Raya Ulueatu No.39, Jimbaran / Tel : 62 - 361 - 70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