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발리에서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블루버드(Blue Bird) 택시와 그 구별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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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어쩌다 급하게 택시를 타야 하는데 블루버드가 없더라도,

"가능하면 타지 않는게 좋은 택시" 사진이 있어 올려봐요!! 

회색빛이 도는 택시.

차량이 울나라의 세피아 모델이어서 첨엔 신기했는데,,

특히 요 택시 기사들은 거의 개인 차량으로 영업하는 기사들이에요.

손님들의 기분이나 발리의 망가지는 인상이 중요하기 보다는,

한손님이라도 태웠을 때 돈을 제대로 뜯겠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요 택시는 좀 어두워서 색이 잘 안보이는데요..

녹색이 도는 청록색 진한 차량이에요.

요 파랑색 차도 조심.

요택시는 초록빛도 돌고 하늘빛도 돌고..

어째든 택시 지붕 위 싸인을 보면, 블루버드 처럼 새 모양으로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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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택시들 다 조심하심 되요~ 넘 어렵나요...

충분히 구별하여 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