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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여행후기 올리고 발리 최고의 호텔 숙박권 받자
등록일
2016-07-14 16:03:57
조회수
2,755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 2박 경품 제공 이벤트

 

2016-07-13 15:47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막힘없는 라이스필드 뷰가 펼쳐지는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의 메인 레스토랑. (사진=클럽발리 제공)


호텔 무료 숙박권과 무료 식사권 그리고 무료 마사지권을 증정하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의 정규 이벤트를 주목하자. 

클럽발리에서는 클럽발리의 네이버 카페에 매 3개월 마다 올라오는 여행후기와 발리 사진들을 엄선해 매회 최고의 우수작을 선정,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고 있다.



사용 고객도 별로 없어 거의 단 둘이 이용하곤 하는 공용 수영장도 넓고 운치가 있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응모는 카페에 글이나 사진을 게시와 동시에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회차에는 지난 기간 응모자가 적었던 관계로 4월부터 9월까지 올라온 게시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회차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회원에게는 발리 우붓의 최고급 리조트,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에서 숙박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는 최고의 호텔그룹인 GHM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계열의 호텔이다. 개인의 별장이던 이곳의 풍경이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GHM이 인수했다고 한다.



녹음 짙은 정원의 곳곳에는 예술 작품과 연못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 우붓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정원과 호텔 인테리어 그리고 라이스필드 뷰가 펼쳐지는 전망이 한데 어우러져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를 완성하고 있다.

드넓은 대지에 단 20채의 객실만 운영하는데 그만큼 고품격의 휴식을 보장한다는 방증이다. 프라이빗한 객실과 최고급의 부대시설, 그리고 고객의 품위를 지켜주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은 여지없는 사실이다. 

발리 여행후기와 사진 게시물 중 1등에게는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의 원베드룸 풀빌라에서 2박이 가능한 숙박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성인 2인을 기준으로 하며, 조식과 세금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최고의 경품이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넓직한 공간이 돋보이는 객실. (사진=클럽발리 제공)

 


2등에게는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의 쿠킹 클래스 이용권(2인)이, 3등에게는 해당 리조트의 스파 스윗에서의 스파권(2인)이 증정된다. 단, 사진 갤러리 2등은 쿠킹 클래스 이용권이 아닌 로맨틱 디너권(2인)이 주어지는 것이 다르다. 

4등은 클럽발리의 무료 옵션권(2인)을 이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0월4일 화요일 오후 5시 카페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단, 여행 후기 및 발리 사진 갤러리 각 게시판에 응모자가 10명 이하일 경우에는 다음회로 자동 응모된다.

또한 당첨자는 호텔 이용 후, 이용 후기를 올려주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