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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기대해도 좋은 물리아 발리 1박 보너스
등록일
2016-05-26 15:12:44
조회수
2,767
이름
클럽발리
내용

 

 

1박 서비스 나이트로 알뜰하게

 

2016-04-08 16:49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발리 최대 규모의 물리아 발리. (사진= 클럽발리 제공)


발리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물리아 발리다. 30헥타르의 대지 위에 총 745개의 룸을 보유한, 발리 최대 규모의 리조트다. 30헥타르는 축구장이 42개나 들어가는 면적이다. 규모만 큰 것이 아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최고의 부대시설까지 두루 갖춘 6성급 리조트다.

규모가 크다 보니, 리조트 내에 3가지 컨셉의 숙박시설이 다 모여 있다. 526개의 룸을 갖춘 물리아 리조트가 가장 큰 규모이고, 스위트 룸만으로 구성된 더 물리아가 111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물리아 리조트 뒤편 경사진 곳에는 108채의 풀빌라가 발리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면 물리아 빌라스를 이용하자. (사진= 클럽발리 제공)


해변가를 향해 거대한 ㄷ자 구조로 건축된 물리아 리조트의 중앙에는 야외 공영 수영장이 자리한다. 워낙 크고 방대 라군 수영장이라 부르고 있다. 덕분에 건물 1층에 위치한 객실은 모두 라군 억세스룸이다. 뷰의 차이에 따라 4가지 타입의 객실로 나뉜다.

물리아 리조트에도 스위트룸은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호텔 안의 스위트 호텔 같은 개념의 더 물리아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바닷가를 향한 전망이 일품인 오션뷰 룸과 멋진 정원을 바다보는 가든뷰 룸으로 구분된다. 


 

11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 클럽발리 제공)


커플이나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숙소를 원할 때는 물리아 빌라스의 풀빌라를 예약하면 된다. 탁 트인 오션뷰는 아니지만 다른 풀빌라의 지붕 너머로 보이는 누사두아 해변도 로맨틱하다. 다른 풀빌라동과 벽을 사이에 두고 있어 사생활이 보호되며, 객실과 연결된 발코니를 지나 개인 풀에서 발리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풀빌라 전용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있으며, 해변가로 이동할 때는 버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총 11개에 달하는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양한 형태의 식사와 휴식 시간을 세련되게 즐기기 좋은 물리아 발리. 1박 보너스 나이트와 호텔 내에서 사용 가능한 크레딧을 제공받으면 최고급 리조트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분까지 더 좋아진다. 

키즈 클럽과 키즈 전용 풀장이 있어 자녀를 동반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물리아 발리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현재 3+1박 Free 또는 2+1박 Free&Lunch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룸 타입별, 기간별로 특전과 혜택이 모두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를 통해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