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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수영장이 돋보이는 '더 스톤즈 호텔 르기안'
등록일
2016-04-26 16:42:41
조회수
2,143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서 9월30일까지 특가로 이용 가능

2016-03-23 16:34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수영장이 아름답고 넓은 더 스톤즈 호텔 르기안. (사진= 클럽발리 제공)

르기안 해변 바로 앞의 3층짜리 복합문화센터 1층을 통과하면 비로소 나오는 더 스톤즈 호텔.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여타 리조트와 전혀 달라 색다르다.

더 스톤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는 블루사파이어 클럽&바를 비롯해 솔트 레스토랑과 인퍼미 루프탑 라운지가 자리하고 있다.

호텔은 이 센터를 통과해야 볼 수 있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또 수영장이 돋보인다. 푸른 계열의 여러 타일을 파도 물결처럼 연출해 놓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 위에도 선베드를 배치해 놓아 잔잔한 물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욕조와 데이베드가 창가에 위치한 디럭스 풀. (사진= 클럽발리 제공)


더 스톤즈 호텔에서의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은 총 308개로 디럭스룸과 디럭스 풀, 프리미엄 풀 그리고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디럭스 풀은 수영장을 바라볼 수 있음은 물론 반 오픈에어로 된 창가에 자쿠지와 데이베드가 마련되어 있다. 1층에 위치하며 테라스 전체가 작은 풀로 구성된 프리미엄 풀룸은 외부와 연결되지 않아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
 



리조트 내 빅 피쉬 바&그릴 레스토랑. (사진= 클럽발리 제공)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르기안 해변으로 뛰어들 수 있어 더 좋은 더 스톤즈 호텔 르기안은 클럽발리(www.clubbali.co.kr)를 통해 특가로 예약할 수 있다.

성수기(7월1~14일)를 제외하고 오는 9월30일까지 디럭스룸을 1박 당 150달러(약 18만원), 디럭스 풀 룸을 165달러(약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