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세련된 스타일 원한다면 '르메르디앙 짐바란'
등록일
2016-04-19 14:53:18
조회수
2,729
이름
클럽발리
내용

 

 

옥상 스카이바서 짐바란 씨푸드 거리 감상

2016-03-17 16:44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옥상에 마련된 스모키 스카이바. (사진= 클럽발리 제공)


르 메르디앙 짐바란은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하다. 그러면서 감각적인 디자인도 잊지 않았다. 호텔 전체가 화이트톤의 디자인에 블루로 포인트를 투어 세련되고 깔끔해 보인다.

호텔만의 비치는 없지만 아쉬움은 없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기로 2분만 가면 짐바란 해변에 근사하게 마련된 비치클럽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옥상에 마련된 스모키 스카이바에서는 짐바란 씨푸드 거리가 바다와 함께 내려다 보인다. 해변이 부럽지 않은 서비스와 시설로 대만족을 느낄 수 있다.


 

수영장이 호텔 전체를 감싸고 돈다. (사진= 클럽발리 제공)


총 118개의 객실은 동급 호텔 대비 가장 넓고 쾌적해 발리에 오면 일부러 르 메르디앙 짐바란을 선택하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다.

객실은 클래식룸과 라군룸, 아쿠아 스튜디오 스위트, 펜트하우스, 상위 스위트룸, 옥상 풀빌라 등으로 일반 호텔과 차별화를 두었다.


 

 넓고 쾌적한 르메르디앙 짐바란. (사진= 클럽발리 제공)


독특하게 수영장이 호텔 전체를 감싸고 도는데 어린이 수영장에는 키즈클럽도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 꾸며진 물의 정원은 특별한 연회나 웨딩채플 장소로 사용될 정도로 아름답고 특별하다.

7월14일까지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 특가로 예약할 수 있어 더 좋다. 클래식 룸이 200달러(약 24만원)이며, 라군 액세스 룸이 280달러(약 34만원), 오션뷰 스카이 빌라가 500달러(약 60만원) 등으로 마련되어 있다.

또한 클럽발리에서는 2박 이상 르 메르디앙 짐바란에 투숙하는 고객을 위해 디너의 특전을 제공한다. 3박 이상 예약 시에는 2+1 행사로 보너스 나잇이 적용된다. 오셔닉 뷰 스카이빌라나 아쿠아 풀 스카이 펜트하우스를 3박 예약하면 60분의 호텔 마사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팡은 클럽발리(02-745-8282)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